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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 마케팅? 쉽지 않지만, 안 해볼 수도 없지!”
프롤로그: 가난한 회사의 마케터들을 위하여
- 마케팅: 회사에서 제일 귀찮으면서도 제일 만만하게 여겨지는 분야.
- 이유? 범위 넓음 + 성과측정 애매함 + 기대만큼 안 될 때 많음.
- 작은 회사: 일은 많고, 예산은 없고, 사장님은 많은 걸 바람.
- “누가 좀 알려줘!” 싶지만, 아무도 안 알려줘서 결국 스스로 배워야 하는 게 현실.
이 글은 ‘어쩌다 보니 마케터’가 된 분들을 위한 가이드.
- 제대로 교육받은 적은 없는데, 갑자기 광고도 만들고, 홍보도 해야 하고, 고객응대까지 해야 하는 상황.
- 필자도 한때 이리저리 치이며 표류(?)했던 경험자.
- 그래서 우리 회사 상황에 맞는 시스템 찾기 + 실행에 초점을 두고 적은 생생한 현실 조언 모음집.
1. 환경 분석 -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을 때
1.1 마케터는 무슨 일을 해요?
1.1.1 사람마다 다른 ‘마케팅’
- 정의: “생산자가 상품/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 모든 경영활동” (공식적으로는 이렇다고 함)
- 실제: 업종마다, 회사마다, 사람마다 정의가 달라서 “나는 이런 거 하는데, 너는 그런 거 해?” 이런 상황이 흔함.
1.1.2 마케터 = ‘관계의 조율자’
- 회사와 고객 사이에서 **‘매력 어필’**을 시도하는 사람.
- 데이터를 모으고, “이렇게 하면 어필될 거야!” 하는 전략을 짜고, 실제로 일을 굴려보는 직업.
- 특히 사장님(혹은 윗분들) 마음을 먼저 알아채는 게 중요.
- “저분들은 어떤 마케팅을 원하지?”
- 그걸 모르면 정치적으로도 난감해짐(…).
1.2 일단 지형부터 확인해봅시다
1.2.1 풍수지리적 관점의 마케팅
- 회사 주변 환경을 먼저 훑어보자.
- 예) “우리 상품은 어디에 있고, 경쟁자는 누구며, 고객은 어디 살고?” 같은 것들.
1.2.2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자사 분석: Company)
- 내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 어떤 상품을 파는지, 상품의 장점과 약점을 파악해야 함.
- 내부 분위기, 사무실 환경, 상사/동료 스타일 등을 알아야 내 일하기도 편해짐.
1.2.3 옆 동네 아저씨가 위협적이다 (경쟁사 분석: Competitor)
- 경쟁사가 무엇을 어떻게 파는지, 어떤 전략 쓰는지, 시장 점유율은 얼마나 되는지 체크.
- “우리에게 있는 ‘차별화 포인트’가 뭐지?”를 찾는 것도 핵심.
1.2.4 열어줘, 너의 지갑 (고객 분석: Customer)
- 구매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실제 고객.
- 예) 어린이 장난감이라도 돈 쓰는 건 부모이므로 부모(30~40대)가 핵심 타깃.
- 타깃 고객층의 나이대, 취향, 소비패턴 등을 대략이라도 파악해야 함.
1.2.5 이제 당신도 3C 마스터
- 3C: Company(회사), Competitor(경쟁사), Customer(고객).
- “내가 어디 있고, 누구랑 싸우고, 누구에게 팔지?” 확인만 잘해도 마케팅 절반은 이미 끝난 셈.
1.3 마케팅에도 ‘플레이 스타일’이 있다
1.3.1 그래서 뭐부터 시작할까요?
- 작은 회사에선 주어진 업무 범위가 애매해, 스스로 챙겨야 할 일이 많음.
- 마케팅의 기본인 4P(Product, Price, Place, Promotion)를 기억하자.
1.3.2 상품 잘 만드는 마케터 (Product)
- 상품 기획부터 관여하거나, 이미 있는 상품이라면 개선 아이디어 제안.
- 제품력이 뒷받침 안 되면, 아무리 광고를 잘해도 반쪽짜리.
1.3.3 가격을 가격하라! (Price)
- 가격 결정은 회사의 모든 부서에 영향을 주는 민감한 문제.
- 할인, 프로모션, 원가 계산 등을 통해 가성비 어필 or 프리미엄 전략 등… 회사 방향성 결정에 꼭 참여하자.
1.3.4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Place)
- 상품을 어디서, 어떻게 파느냐.
- 오프라인 매장 vs 온라인 몰 vs 소셜 커머스 vs 해외 등등… 채널 특성 파악이 필수.
1.3.5 광고는 마케팅의 꽃 (Promotion)
- 콘텐츠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브랜드 알리고, 매출 올리는 모든 활동.
- 잘만 하면 빠른 효과 보지만, 비용도 많이 든다.
1.3.6 하나만 할 수는 없어요
- 실제로는 4P가 다 연결됨.
- “상품 + 가격 + 유통 + 프로모션”을 두루 살피면서 우리에게 맞는 조합을 찾아야 함.
2. 콘텐츠 제작과 툴 사용 - 마케터는 창작하는 예술가다?
2.1 콘텐츠 쌓기의 미학
2.1.1 어디까지가 지식일까?
- 시장 규모, 경쟁사 동향, 소비자 트렌드... 회사에서 요구하는 지식은 끝이 없음.
- 꾸준한 자료 수집 + 정리가 습관이 되면, 나중에 콘텐츠화도 가능.
2.1.2 정리의 힘
- 지식 콘텐츠 = 내가 공부한 걸 깔끔히 정리해서 공개하는 것.
- 장점:
- 내 지식이 체계화됨.
- 회사가 “우린 이런 것도 해요!”라고 어필할 수 있음.
- 무료 홍보 효과까지.
2.1.3 두근두근 첫 만남
- 좋은 콘텐츠는 잠재 고객에게 “오, 이 회사 뭔가 전문적?”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음.
- 브랜드 신뢰도를 쌓는 데도 유용.
2.2 마케터가 쏘아올린 작은 콘텐츠
2.2.1 도대체 뭘 만들어야 하지?
- 글,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태 가능.
- 블로그 글, SNS 짧은 카드뉴스, 유튜브 영상 등… 회사 상황에 맞춰 골라쓰자.
2.2.2 이제 채널을 선택하세요
-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SNS, 유튜브, 이메일 등등…
- 각 채널의 특성과 노출 방식, 그리고 관리 용이성을 고려할 것.
2.2.3 미디어의 성격
- 오운드 미디어(Owned): 회사가 직접 소유(홈페이지, 블로그 등)
- 페이드 미디어(Paid): 돈 주고 노출(배너 광고, 검색광고 등)
- 언드 미디어(Earned): 자연스럽게 형성된 평판(리뷰, SNS 공유 등)
- 목표: “오운드+페이드”로 시작해서 언드 미디어를 많이 만들어내자!
2.3 리액션을 기다리는 마케터
2.3.1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 유튜브, 블로그 등 알고리즘을 이용해 최대한 노출을 늘릴 방법을 고민해야 함.
- 일단 눈에 한 번 들어오면, 어느 정도 반응이 쌓임.
2.3.2 아, 님들 반응 좀 (CTA: Call To Action)
- “구매하기”, “문의하기”, “댓글 달기” 등 실제 행동을 유도해야 함.
- 명확한 버튼이나 문구 배치가 포인트.
2.3.3 어떻게 해야 눌러주겠니?
- 버튼 위치/색상, 디자인, 문구 등 사소해 보이는 것이 클릭률에 큰 영향.
- 다른 성공 사례(랜딩 페이지, 광고 디자인) 참고 추천.
2.3.4 꼬리표를 붙여 네 링크에
- 링크에 파라미터(UTM 등)를 붙여서 유입 경로 추적 가능.
- “이 광고로 몇 명 왔지?” “SNS에서 몇 명 왔지?” 데이터가 쌓이면 전략 수립에 도움.
2.3.5 미묘한 움직임까지 체크합시다!
- 페이지 체류 시간, 클릭 위치, 이탈률 등 세부 데이터 분석.
- 이를 통해 CTA나 콘텐츠 개선점을 찾는다.
2.4 고객에게 쓰는 관심법
2.4.1 분석 툴을 써봅시다
- 구글 애널리틱스, 네이버 애널리틱스 등 웹 분석 툴 적극 활용.
- 방문자 수, 체류 시간, 유입 경로, 전환율 등 기본 지표 파악!
2.4.2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신기해
- 실제로 누가 어디서 어떻게 들어오는지 보면, 처음엔 “오 이런 데서도 들어오네?”라는 신기함.
- Referrer(출처) 확인으로 미스터리 유입도 추적 가능.
2.4.3 당신은~ 누구십니까~
- 링크 파라미터(UTM) 또는 쿠키, 회원정보 등을 통해 타깃별 분석 가능.
- “이 광고를 타고 온 사람” vs “직접 방문한 사람”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차이점 보임.
2.4.4 사실은 그래요
- 작은 회사에서는 데이터가 적어서 통계가 부정확할 수도.
- 그래도 장기적으로 데이터 쌓기 → 분석 습관을 들이면 큰 자산이 됨.
2.5 창작하는 관종 마케터들을 위해
2.5.1 목표는 명확하게
- “왜 이 콘텐츠를 만들지?”, “어떤 효과를 노릴지?”부터 생각하고 시작.
- 키워드, 채널, CTA, 통계 분석… 모든 행동은 목표가 분명해야 효율도 높음.
2.5.2 정리계의 센세이션
- 스프레드시트나 툴을 활용해 콘텐츠 목록, 채널별 반응, 광고비, 매출 변화 등을 정리.
- 한눈에 보면, 뭘 개선해야 할지 확실해짐.
3. 광고와 홍보 - 작은 회사는 그럴 여력이 없습니다!
3.1 작은 회사에서 광고하기
3.1.1 광고하기 전에 상품부터 봅시다
- 상품(서비스) 자체가 제대로 완성 안 됐다면, 광고해도 고객이 외면함.
- 상품 수준을 최소한으로라도 괜찮게 만든 뒤 광고에 돌입해야 함.
3.1.2 그들이 사는 광고세상
- 대형 회사: 광고대행사와 함께 비딩, 기획, 제작 등 체계적으로 진행.
- 작은 회사: “우리가 다 해야 한다”. 기획·제작·집행·모니터링 전부 도맡음.
3.1.3 까짓 것 해보죠!
- 미리 만들어둔 콘텐츠를 광고로 재활용하거나,
- 예산이 한정적이니 정밀 타깃팅 광고(예: SNS, 검색광고)로 최대 효율을 노리자.
3.2 우리 브랜드 여기 있어요!
3.2.1 홍보와 광고 간 선 긋기
- 광고: 노골적으로 돈 들여 “우리 거 사세요!” 하는 것.
- 홍보: 좀 더 은은하게, 이미지/인지도에 초점.
- 성과 측정은 광고가 더 명확하지만, 브랜드 이미지 쌓는 데는 홍보가 강력.
3.2.2 그래서 무슨 일을 해요?
- 홍보팀은 언론 대응, 보도자료, 브랜드 스토리 관리, 협찬/행사 기획 등 담당.
- 광고와 달리 "이번 홍보로 매출 얼마나 올랐냐?"를 직접 수치화하기 어렵다.
3.2.3 작고 귀여운 회사와 기자들 사이
- 언론기사: 상장사들은 기사가 주가에 영향 주니 민감.
- 작은 회사도 돈 주고 보도자료 배포나 기자 초청 등을 할 수 있음.
- 보도자료 = 객관 정보를 긍정적으로 포장하는 스킬 필요.
3.2.4 예쁘게 포장하기
- 홍보는 스토리텔링이 핵심.
- 작아도, 사소해 보여도 매력적인 서사로 포장하면 기사/콘텐츠로서 가치 상승.
3.3 스팸은 의외로 맛있다
3.3.1 한 놈만 걸려라
- 스팸성 광고/메일은 낮은 비용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도달 가능.
-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 훼손 위험이 있으니 선을 지키자.
3.3.2 추리고 또 추리기
- 고객 DB나 문의 리스트 등을 세분화해서 필요한 메시지만 보내야 스팸률↓.
- 법적으로도 스팸 규정 준수 필수!
3.3.3 중요한 건 ‘메시지’
- 어떤 문구와 디자인, 링크를 넣어야 고객이 반응할까?
- 메시지가 매력 없으면, 열 번 보내도 스팸통으로 직행.
4. 멘탈 관리 - 그들 사이에서 멘탈을 단련하는 법
4.1 자신과의 대화보다 어려운 고객과의 대화
4.1.1 전화가 올 때, 갈 때
- 고객응대: 문의/클레임/정보요청 등.
- 친절+정확도가 생명. (진상 고객이라도 감정적으로 대하면 X)
4.1.2 고객과의 만남 뒤에
- 응대 내용은 기록해서 추후 같은 문제 재발 시 해결 가이드로.
- 클레임이 많다면 상품/서비스 개선 방향성도 잡힘.
4.1.3 전화를 줄이자!
- FAQ, 챗봇, 가이드 페이지 등을 잘 만들면 전화문의가 줄어듦.
- ‘계속 전화 받느라 업무 못 하겠어!’라는 악순환을 예방.
4.1.4 고객을 가장 먼저 만나는 일
- 고객응대는 고달프지만, 고객 니즈를 제일 가까이서 알 수 있다는 장점.
- 그걸 마케팅 전략에 녹여내면 실질적인 개선 가능.
4.2 2인 3각 제휴 마케팅
4.2.1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 제휴 마케팅: 서로 다른 회사끼리 협업해 윈윈을 노림.
- 예) 쿠폰 교환, 공동 프로모션, 크로스 마케팅 등.
4.2.2 현실은 언제나 냉혹한 법
- 작은 회사끼리 제휴: 자원도 적고, 홍보력도 낮아서 ‘실효성’이 애매할 수도.
- 대형 플랫폼과 제휴: 결국 광고비나 수수료를 크게 써야 할 수도 있음.
4.2.3 작은 것들을 위한 크로스
- 제휴가 꼭 큰 매출을 보장하진 않지만, “우리는 이런 네트워크가 있어!”라는 이미지 만들기엔 유효.
- 경력직 이직할 때, 어떤 제휴처를 열어둔 경험이 있다가 어필 요소 되기도 함.
4.2.4 정리하지 않으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 제휴 후에도 결과 정리, 비용 분배, 향후 계획 등을 문서화 안 하면 흐지부지 끝.
- 기록이 곧 책임이고, 다음 제휴의 참고 자료.
4.3 최전선의 사람들
4.3.1 악몽의 대결, 영업 vs. 마케팅
- 현실에서 영업과 마케팅은 서로 업무를 미루거나 갈등이 생기기도.
- 잘 협력하면 시너지, 못하면 “니들 때문에 매출 안 나와!” 전쟁.
4.3.2 ‘내가 이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 마케터는 영업팀이 고객에게 설득할 거리를 제공해야 함.
- 영업이 요청하는 자료, 데이터, 스토리, 홍보물 등을 꼼꼼히 지원.
4.3.3 꿈을 실현시켜줄 파트너
- 영업팀은 가장 앞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는 부서.
- 마케팅에서 짠 전략이 현장에서 어떻게 먹히는지 피드백 주고받는 게 필수.
4.4 일을 했으면 자랑도 하자
4.4.1 우리가 일하는 이유를 모두가 알도록
- 마케팅 성과는 눈에 보이는 숫자로 보여주면 좋음.
- “트래픽이 1000 → 5000으로 늘었어요!” 같은 식으로.
- 증가 배경이나 이유도 정리해서, 회사 내부에 공유하면 인식이 확 달라짐.
4.4.2 결국 사람이 하는 일
- 작은 회사일수록, 내가 한 일을 스스로 홍보(?)하고 어필해야 함.
- 팀원 및 회사 사람들과 성과와 어려움을 공유하며 의욕 충전.
5. 방향 설정 - 마케터의 ‘일’
5.1 마법의 깔때기는 존재하지 않지만
5.1.1 두근두근 고객과의 로드맵
- 고객 여정: 인식 → 흥미 → 고려 → 구매 → 충성(재구매, 추천)의 단계.
- 각 단계마다 다른 전략, 다른 콘텐츠, 다른 KPI가 필요.
5.1.2 깔때기의 발견 (퍼널 Funnel)
- 퍼널: 단계별로 고객이 몇 %씩 이탈하는지 시각화.
- 어디서 많이 이탈하는지 알면, 그 부분 집중 개선이 가능.
5.1.3 결국은 숫자놀음
- ‘고객 인식 단계에 100명이 있었다면, 구매까지 몇 명이 왔을까?’를 수치로 계산.
- 이 데이터를 꾸준히 모으면, 목표 설정과 성과 측정이 쉬워짐.
5.1.4 퍼널 일지를 남기자!
- 정기적으로 데이터 기록(예: 주간, 월간), 이슈나 변경사항도 함께 메모.
- “아, 저번 달은 광고 예산 늘렸더니 전환율이 이렇게 늘었네?” 식으로 비교가 가능해짐.
5.2 방향을 정하셨나요?
5.2.1 설계와 실행
- 여태까지 배운 것: 시장 분석, 콘텐츠 마케팅, 데이터 분석, 광고·홍보, 고객관리, 퍼널 설계 등.
- 이걸 회사의 실제 상황에 맞게 직접 시험해보면서 배우는 것이 진짜 마케팅.
5.2.2 마무리
- 작은 회사의 마케터들이 이 글로 인해 조금 더 편해지고, 명확해지길 바람.
- 비록 야매(?)로 시작했어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지도가 되길.
- 마케팅은 정답이 없는 여행. 상황과 시장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고 시도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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