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좋은(good)'에서 '위대한(great)'으로, 평범을 뛰어넘는 비범함의 비밀"
1. 개요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원제: BE 2.0 (Beyond Entrepreneurship 2.0))》는 경영 구루 짐 콜린스가 그의 스승 빌 레이지어와 함께 쓴 《기업가 정신을 넘어서 (Beyond Entrepreneurship)》를 확장, 업그레이드하여 2020년에 새롭게 출간한 경영 필독서입니다.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가 젊은 시절 필독했다고 극찬하며, 기업가와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기억해야 할 86페이지" 를 선물과도 같이 제시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방법을 탐구하며, 특히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리더들이 지속 가능한 성공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짐 콜린스의 30년 연구 결정체로, 시대를 초월하는 리더십의 본질과 기업 성장의 핵심 원칙을 명쾌하게 담아냈습니다.
2. 핵심 내용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는 9개의 핵심 챕터와 21개의 2020년 짐 콜린스의 새로운 시각을 담은 뷰(View)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챕터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단계별 성장 전략과 리더십의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2.1. 확장판 서문: 당신은 거듭날 준비가 되었는가
초판 《기업가 정신을 넘어서》를 확장하여 BE 2.0으로 재탄생시킨 이유와 배경을 설명합니다.
짐 콜린스가 이 책을 통해 기업가와 리더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2.2. 1장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 빌 레이지어와의 만남: 짐 콜린스에게 인생의 멘토이자 공동 저자인 빌 레이지어와의 운명적인 만남과 그에게 배운 리더십의 핵심 가치를 소개합니다.
- 좋은 리더와 위대한 리더의 차이: 단순한 성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위대함을 추구하는 리더의 자질과 자세를 강조합니다.
- 신뢰의 선순환, 관계 중심, 가치관 우선: 위대한 리더십의 핵심 요소들을 제시하며, 사람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 와플에 버터를 듬뿍 바를 것: 인생을 즐기고 균형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빌 레이지어의 마지막 조언을 소개합니다.
2.3. 2장 결국, 사람이다
- 사람이 전부다: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 임을 강조하며, 인재 경영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경영 지표: 재무적 지표를 넘어 '적합한 사람' 이 핵심 직무를 채우고 있는지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성장시키고 싶다면, 먼저 성장하라: 리더 스스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행운을 불러오는 사람: '운' 또한 사람을 통해 만들어지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단위 부서 리더십: 조직 전체의 성공은 각 단위 부서의 리더십에 달려 있음을 강조합니다.
- 호르헤 파울로의 딜레마: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그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리더십의 딜레마를 제시합니다.
- 금전적 보상의 한계: 금전적 보상만으로는 최고의 인재를 동기 부여할 수 없으며,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전우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신뢰와 책임감 기반의 조직 문화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4. 3장 위대한 리더의 7가지 조건
- 리더십에 정답은 없다: 획일적인 리더십 스타일을 지양하고, 진정성 있는 자신만의 리더십을 개발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 효과적인 리더십: 기능과 유형의 결합, 즉 리더십의 본질적인 기능과 개인의 고유한 스타일의 조화를 강조합니다.
- 위대한 리더의 7가지 조건: 짐 콜린스가 제시하는 위대한 리더의 7가지 핵심 자질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 진정성: 가식 없이 자신의 가치관을 일관되게 실천하는 리더십
- 대의: 개인적 야망을 넘어 조직과 사회에 기여하는 숭고한 목적을 추구하는 리더십
- 단호함: 확고한 신념과 과감한 결단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리더십
- 올바른 의사결정, 올바른 타임라인: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리더십
- 집중력: 핵심 목표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distractions을 제거하는 리더십
- 대인관계: 진솔한 소통과 공감 능력으로 팀원들과 신뢰를 구축하는 리더십
- 진취성: 변화를 주도하고 혁신을 이끌어내는 리더십
- 인사관리의 강한-부드러운 기술: 단호함과 공감을 겸비한 리더의 양면성을 강조합니다.
- 의사소통: 명확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진취성: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장을 견인하는 리더십을 강조합니다.
2.5. 4장 비전, 리더의 시작과 끝
- 비전이란 길잡이별: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직의 방향성과 목표를 제시하는 핵심 요소임을 설명합니다.
- 비전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 명확한 비전이 기업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합니다.
- 비전의 3요소: 핵심 가치관, 목적, 사명으로 구성된 비전의 3가지 핵심 요소를 설명하고, 각 요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핵심 가치관 및 신념: 조직의 근본적인 원칙과 불변의 가치를 정의합니다.
- 목적: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조직 존재의 이유와 사회적 가치를 명확히 합니다.
- 사명: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비전을 현실로 구현하는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 BHAG는 어디에나 있다: BHAG (Big Hairy Audacious Goal), 즉 원대하고 대담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비전 선포: 비전을 조직 구성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공유하는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 모두가 공유하는 선명한 비전: 조직 전체가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고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6. 5장 행운을 불러오는 마인드
- 성공의 반대말은 성장이다: 단순한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성장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찾아온 행운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행운을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자세로 행운을 활용하고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끈기와 불굴의 의지를 강조하며, 포기하지 않는 집념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2.7. 6장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지도
-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4단계 지도: 짐 콜린스가 제시하는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4단계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 1단계: 규율을 갖춘 사람: 규율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단계
- 2단계: 규율을 갖춘 생각: 냉철한 현실 직시와 명확한 목표 설정을 통해 규율 있는 사고를 확립하는 단계
- 3단계: 규율을 갖춘 행동: 일관성 있는 실행력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규율 있는 행동을 실천하는 단계
- 4단계: 영속성 구축: 핵심 가치를 유지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영속적인 기업을 구축하는 단계
- 위대함이라는 아웃풋: 4단계를 통해 만들어지는 위대한 기업의 궁극적인 모습을 제시합니다.
2.8. 7장 전략,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만드는 법
- 전략 수립: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 수립 방법을 제시합니다.
- 전략적 사고를 위한 3가지 질문: 본질에 집중하는 전략적 사고를 위한 3가지 핵심 질문을 제시합니다.
- 전략적 의사결정 내리기: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분석과 직관을 융합한 균형 잡힌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중소기업이 직면하는 4가지 핵심 전략 쟁점: 중소기업이 흔히 겪는 4가지 전략적 난제와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2.9. 8장 혁신 조직으로 거듭나기
- 혁신의 조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고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혁신적인 조직 문화 구축 방안을 제시합니다.
- 아이디어 수용하기: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방적으로 수용하는 유연한 문화 조성
- 고객 되어보기: 고객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방법
- 실험과 실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실험하는 도전적인 문화 조성
- 창의적인 직원: 창의적인 인재를 확보하고 그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 자율성과 탈중앙화: 자율적인 의사결정과 분권화된 조직 구조를 통해 창의성 극대화
- 보상 체계: 혁신적인 시도와 성과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 시스템 구축
- 창의성을 촉진하는 8가지 관리 기법: 실질적인 관리 기법들을 제시하여 조직의 창의성을 효과적으로 극대화합니다.
- ‘최상’이 ‘최초’를 이긴다: 최초가 되는 것보다 최고가 되는 것을 추구하는 Quality-driven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10. 9장 전술적인 탁월함, 신은 디테일에 있다
- 전술적 탁월함의 시작은, 실행력: 탁월한 전략도 뛰어난 실행력 없이는 빛을 발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 마감시한, 틀 속에서의 자유: 엄격한 마감 기한 내에서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비전과 전략에서 전술로: 비전과 전략을 구체적인 전술로 효과적으로 전환하는 방법 제시
- 스맥(SMaC) 사고방식: 구체적(Specific), 체계적(Methodical), 일관성(Consistent) 있는 SMaC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전술적 탁월함의 6단계: 체계적인 6단계를 통해 전술적 탁월함을 달성하는 방법 제시
- 직원들을 오퍼(OPUR)로 만들어라: 직원 개개인이 책임감을 갖고 탁월한 실행력을 발휘하도록 만드는 조직 문화 구축 방안 제시
- 마지막 비밀, 존중: 상호 존중 기반의 조직 문화가 전술적 탁월함의 근본임을 강조합니다.
3. 장점
- 30년 연구: 짐 콜린스의 30년간 축적된 방대한 연구와 깊이 있는 통찰이 녹아 있는 책입니다.
- 핵심 원칙: 복잡한 경영 이론이 아닌, 핵심 원칙과 본질에 집중하여 명쾌하고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 풍부한 사례: 다양한 기업들의 성공 및 실패 사례를 통해 이론적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현실적인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4. 좋은 문구 인용
“인생을 거래가 연속되는 과정으로 볼 수도 있고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으로도 볼 수 있어. 거래는 성공을 안겨줄 수 있을지 몰라도 인생을 위대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관계뿐이라네.” -30p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타트업으로 불리던 애플은 무릎을 꿇기 직전이었다.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고 나는 잡스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 암울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장 먼저 구축한 게 무엇입니까? 어디에서 희망을 찾았습니까?”
나는 제품 비전에 관해서는 우리 시대에 최고의 인물과 통화를 하고 있었고, 따라서 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잡스가 당시에 마음에 두고 있던 매킨토시나 혹은 그 밖의 ‘미친 듯이 위대한’ 제품에 녹아 있는 잠재적인 가능성, 객체지향 운영체제에 대해서 가졌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설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웬걸, 내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잡스는 사람을 들었다. 잡스가 처음 한 일은 전환점으로 삼을 계기를 함께 만들 인재들을 찾는 것이었다. 그 인재들이란 애플의 초창기에 세상을 바꾸어놓겠다고 했던 바로 그 비전을 여전히 뜨거운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들이었고,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잡스의 열정과 단호함에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었으며, 자신의 창의성을 증폭할 수 있는 마음의 자전거를 만드는 일에 여전히 열광하는 사람들이었다. -44p
리더십은 권리가 아니라 책임이다. 우연히 얻어걸리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의사결정으로 획득하는 것이다. 유전자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인 행동으로 습득하는 것이다. 요컨대, 위대한 리더가 되는 법을 배우느냐 마느냐는 결국 선택의 문제이다. -66p
조지 마샬은 리더가 가져야 할 가장 큰 덕목은 의사결정 능력이라고 말했다. 얼마나 많은 경영자가 우유부단함 때문에 고통을 받는지 알고나면 마샬의 말이 옳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위대한 리더는 우유부단함으로 고통받지 않는다. 완벽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도 (완벽한 정보는 애초부터 존재하지도 않는다)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 리더가 꼭 가져야 하는 조건이다. -113p
사명을 만들 때 중요한 기준이 하나 있다. 강렬한 설득력과 진정한 열정을 담아야 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사명을 설정하지 마라.
“전 세계적으로 잘 팔리는 운동화를 만들어서 판매한다.”
대신 이렇게 하라.
“나이키를 깨부순다.”
-223p
좋은 전략은 회사의 모든 활동을 극도로 세밀하게 설명하는 장황하고 복잡한 계획이 아니며 전략 기획 담당 부서가 최소 여섯 달 동안 머리를 쥐어짜서 내놓는 난해하기 짝이 없는 계획도 아니다. 사업도 인생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대로 할 수 없거니와,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 사업을 하다 보면 불확실성이나 예상치 못한 기회가 너무도 많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극도로 세밀하고 난해한 방법론이 아니라 선명하고 사려 깊으며 복잡하지 않은 방법론이 훨씬 낫다. 즉 개별 직원이 자율성을 발휘할 여지나 뜻밖의 변화, 실험, 혁신 등을 수용할 여지가 있는 방법론이 더 좋다는 말이다. - 322p
IBM이 위대한 기업이 된 것은 IBM이 지금의 모습처럼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전에 톰 왓슨이 위대한 기업의 토대를 완성한 덕분이다. 지금의 나이키는 과거에 나이키가 골리앗을 상대하던 다윗 시절에 필 나이트가 했던 일 때문에 위대하다. 3M은 윌리엄 맥나이트가 수십 년 전에 이미 자신만의 가치관을 이 회사에 실현했기 때문에 지금 위대한 기업으로 존재한다. 엘엘빈도 레온 빈이 메인의 프리포트에 있던 작은 건물에서 소기업을 운영하면서 실행했던 행동 덕분에 지금 위대한 기업으
로 존재한다. 파타고니아도 회사가 막 형성되던 단계에서 크리스틴 맥디비트가 남겼던 지울 수 없는 각인 덕분에 위대한 기업의 후보로 꼽을 수 있다.
당신이 중소기업의 리더라면, 당신 회사가 장차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오로지 당신에게 달려 있다. 이 책은 그런 일을 해낼 사람을 위한 책이다. -517p
5. 함께 보면 좋은 책
- 《Built to Last (불멸의 기업)》 - 짐 콜린스, 제리 포라스 공저
-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을 분석한 명저. “비전 기업”의 핵심 요소를 구체적으로 다룸.
- 《Good to Great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짐 콜린스
- 평범한 기업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요인과 리더십의 핵심을 제시.
- 《How the Mighty Fall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짐 콜린스
- 한때 위대했던 기업이 왜 몰락했는지, 성공의 함정과 몰락의 5단계를 경고.
- 《Great by Choice (위대한 기업의 선택)》 - 짐 콜린스, 모르텐 한센 공저
- 불확실성 시대에도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의 10배 룰, 20마일 행군 전략 분석.
6. 결론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BE 2.0)》는 단순히 ‘창업’과 ‘경영 실무’만 다루는 책이 아니다. “사람”과 “가치관”, “비전”과 “전략”, “혁신”과 “실행력”을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위대한 리더와 위대한 기업을 향한 종합 지침서다.
수십 년 동안 변치 않는 핵심 원칙과, 2020년대 급변하는 환경에서 새롭게 조명된 실용적 조언이 결합되어,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조직과 리더십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강력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결국,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가슴에 새기며, 이 책이 제시하는 로드맵을 차근차근 실행한다면, 누구든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거듭날 준비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7.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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