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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1. 개요
출간 연도: 2020년
저자: 조코 윌링크 (Jocko Willink), 레이프 바빈 (Leif Babin)
장르: 리더십, 자기계발
한 줄 소개: 극한의 상황에서 승리하는 네이비씰의 리더십 전략과 전술을 통해 모든 조직과 개인이 승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2. 저자 소개
조코 윌링크 (Jocko Willink)
-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씰(Navy SEAL)에서 20년간 복무한 예비역 장교.
- 이라크 전쟁에서 브루저 기동대(Task Unit Bruiser) 지휘관으로 활약하며 은성 훈장과 동성 훈장을 받음.
- 퇴역 후 리더십 컨설팅 회사인 에셜론 프런트(Echelon Front)를 설립하여 다양한 기업과 조직에 리더십 교육 및 컨설팅 제공.
- 주요 저서: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Extreme Ownership), [[이분법적 리더십]](The Dichotomy of Leadership) 등.
레이프 바빈 (Leif Babin)
- 미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네이비씰에서 장교로 복무.
- 이라크 전쟁에서 조코 윌링크와 함께 브루저 기동대에서 소대장으로 활약.
- 퇴역 후 에셜론 프런트 공동 설립자로 활동.
- 주요 저서: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Extreme Ownership), [[이분법적 리더십]](The Dichotomy of Leadership) 등.
3. 책의 전체 흐름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전략
- 1장 반드시 이기는 승리의 리더십 기초: 리더십의 기본 원칙과 태도를 다룬다. 거리 두기, 겸손, 소통, 관계 구축, 책임감 등 리더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질을 강조한다.
- 2장 반드시 이기는 승리의 리더십 핵심 교리: 리더십의 핵심 원칙으로 극한의 책임의식, 분권화된 명령체계, 단순화, 우선순위 설정 등을 제시한다.
- 3장 반드시 이기는 승리의 리더십 원칙: 팀워크, 훈련, 자발성, 프라이드 등 팀을 승리로 이끄는 리더십 원칙을 설명한다.
2부: 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전술
- 1장 능력 있는 리더 되기: 리더로 발탁되는 방법, 가면 증후군 극복, 약점 보완 등 리더 개인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 2장 효과적인 리더십 기술: 리더십 상황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다룬다.(따라가야 할때, 선입견없이 판단해야 할때 등등)
- 3장 리더십 활용 전략: 리더십을 활용한 교육, 부정적인 태도 교정, 겸손 가르치기, 자신감 세워주기, 유형별 상사 대하는 방법 등 실질적인 리더십 활용 방법을 제시한다.
- 4장 리더의 의사소통 기법: 팀원과의 정보 공유, 소문 바로잡기, 명확한 지침, 비판과 칭찬, 최후통첩 등 리더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다룬다.
4. 상세 요약
1부: 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전략
- 1장 반드시 이기는 승리의 리더십 기초
- 문제가 생기면 거리를 두고 바라본다: 문제 상황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 계급을 과시하지 않는다: 겸손한 태도로 팀원들과 소통하며, 권위주의적인 태도를 지양한다.
- 오지랖 부리지 않는다: 모든 일에 간섭하기보다는 팀원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개입한다.
- 전투의 법칙과 리더십 원칙은 서로 통한다: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은 리더십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지휘계통 상하로 굳건한 관계를 맺는다: 상사, 부하, 동료와 신뢰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한다.
- 둥글게 대응한다: 갈등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며,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포용한다.
- 리더에게 불복종해야 할 때도 있다: 불법적이거나 비윤리적인 명령에는 불복종할 수 있어야 한다.
- 자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사람을 활용한다: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하게 만든다: 리더십과 조종의 차이를 이해하고, 팀과 임무를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다.
- 자존심을 굽혀도 승리할 수 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팀의 승리를 우선시한다.
- 어떤 상황에서든 사실대로 말한다: 정직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며, 어려운 진실도 회피하지 않는다.
- 리더십 렌즈를 통해 본다: 모든 상황을 리더십 관점에서 바라보고,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 2장 반드시 이기는 승리의 리더십 핵심 교리
- 능력을 키우고 필요할 때는 도움을 요청한다: 자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한다.
- 신뢰를 쌓고 관계를 형성한다: 팀원들과 신뢰를 쌓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팀워크를 강화한다.
- 분권화된 명령체계를 만든다: 하급 리더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장려한다.
- 상대를 존중하고 영향력을 허용한다: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그들의 영향력을 인정한다.
- 모든 것에 극한의 책임의식을 가진다: 문제 발생 시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모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진다.
- 선제적 책임의식으로 준비한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측하고 대비한다.
- 비난받을 때도 책임을 진다: 다른 사람의 비난을 받더라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 리더가 맡기에 시시한 일은 없다: 어떤 일이든 솔선수범하며, 팀원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한다.
- 뒤에서 리드하며 팀이 직접 이끌게 한다: 팀원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그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 과민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 자존심에 신경 쓰지 않는 법을 배운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팀의 목표 달성에 집중한다.
- 사람은 다 같지만, 또 다 다르다: 개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한다.
- 본성에 따라 역할을 맡긴다: 각 팀원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적절한 역할을 부여한다.
- 고독할 수 있지만 외로워질 필요는 없다: 리더로서 고독을 감수하되, 팀원들과의 관계를 통해 외로움을 극복한다.
- 실제로 중요한 것에만 집중한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핵심 목표에 집중한다.
- 3장 반드시 이기는 승리의 리더십 원칙
- 개개인은 모두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모든 팀원을 존중하고, 그들의 역할과 기여를 인정한다.
- 통솔범위를 관리 가능한 숫자로 제한한다: 효과적인 리더십을 위해 적절한 규모의 팀을 구성한다. (일반적으로 4
6명, 최대 810명) - 훈련은 자기 사람을 책임지는 최상의 방법이다: 훈련을 통해 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에 대비한다.
- 최고의 훈련은 자발적 훈련이다: 팀원들이 스스로 훈련에 참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 힘든 일을 통해 프라이드를 느끼게 한다: 어려운 과제를 함께 극복하며 팀원들의 자부심과 결속력을 강화한다.
- 하급자가 직접 계획을 세우게 한다: 하급 리더에게 계획 수립 권한을 위임하여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고취한다.
- 주변에 예스맨을 두지 않는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건설적인 비판을 장려한다.
- 좋은 팀은 반드시 좋은 리더 때문만은 아니다: 팀의 성공은 리더뿐만 아니라 모든 팀원의 노력과 기여 덕분임을 인정한다.
2부: 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전술
- 1장 능력 있는 리더 되기
- 리더가 명심해야 할 기본 규칙: 겸손, 경청, 존중, 책임감, 정직, 균형, 결단력, 관계, 성과 등 리더가 명심해야 할 기본 규칙을 제시한다.
- 리더로 발탁되는 방법: 성과, 겸손, 팀워크 등을 통해 리더로 발탁될 가능성을 높인다.
- 리더로 발탁되지 않았을 때 대처법: 좌절하지 않고, 피드백을 구하며, 자기 성찰을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 가면 증후군을 극복하라: 자신의 능력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고, 겸손한 자세로 리더십을 발휘한다.
- 약점을 숨기지 말고 드러내라: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한다.
- 동료가 나의 리더가 됐을 때 대처법: 새로운 리더를 존중하고 지원하며, 팀의 성공을 위해 협력한다.
- 내가 동료의 리더가 됐을 때 대처법: 겸손한 태도로 팀원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한다.
- 새로 팀을 맡았을 때 대처법: 팀의 상황을 파악하고,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 팀을 개선한다.
- 너무 나서지 마라: 지나치게 권위적인 태도를 지양하고, 팀원들과의 관계 형성에 힘쓴다.
- 2장 효과적인 리더십 기술
- 이끌어야 할 때와 따라가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상황에 따라 리더십 스타일을 조절하고, 필요한 경우 다른 사람에게 리더십을 위임한다.
- 사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비판이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개인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 자신의 아이디어가 최고가 아닐 수 있다: 자신의 생각에 갇히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한다.
- 꼭 필요할 때까지 결정을 내리지 말고 기다린다: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지 않고,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신중하게 판단한다.
- 모든 것을 책임지고 싶다면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아야 한다: 하급 리더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그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 하급자의 문제를 다 해결해주지 않는다: 하급 리더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개입한다.
- 선입견 없이 스스로 판단한다: 다른 사람의 평가나 평판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사람을 평가한다.
- 조직의 일원이 되어 영향력을 키운다: 조직 내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한다.
- 긍정적이되 현실적으로 바라본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되, 현실적인 상황 인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다.
- 3장 리더십 활용 전략
- 리더십을 활용한 교육과 성장: 리더십을 통해 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다.
- 부정적인 태도 교정하기: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팀원에게 책임을 부여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한다.
- 겸손 가르치기: 지나치게 자신만만한 팀원에게 어려운 과제를 부여하여 겸손을 가르친다.
- 하급자의 자신감 세워주기: 자신감이 부족한 팀원에게 성공 경험을 제공하고,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 자신감을 키운다.
- 업무 수행 능력이 뛰어난 사람 키우기: 뛰어난 능력을 가진 팀원에게 더 큰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여 리더로 성장시킨다.
- 동료들을 이끄는 방법: 동료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한다.
- 유형별 상사 대하는 방법: 간섭하는 상사, 우유부단한 상사, 유약한 상사 등 다양한 유형의 상사에게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자기 할 일을 하지 않을 때는 간섭이 필요하다: 하급 리더나 팀원이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을 때는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 상사가 모든 공을 가져가길 원한다면 그렇게 해준다: 상사의 자존심을 존중하고, 팀의 성공을 위해 협력한다.
- 무조건 상사를 보호할 필요는 없다: 상사의 잘못된 행동을 옹호하지 않고, 팀원들과의 신뢰를 유지한다.
- 하급자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하급자의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휴식과 지원을 제공한다.
- 하급자의 행동에 언제나 책임을 진다: 하급자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 일을 진행하다가 중단해야 할 때도 있다: 상황이 악화될 경우, 과감하게 계획을 중단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 리더십을 활용한 교육과 성장: 리더십을 통해 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다.
- 4장 리더의 의사소통 기법
- 팀원들과 정보를 공유한다: 팀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그들의 의견을 경청한다.
- 소문은 빠른 시간 내에 바로잡는다: 잘못된 정보나 소문이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한다.
- 명확한 지침을 내린다: 팀원들이 이해하기 쉬운 명확하고 간결한 지침을 제공한다.
- “시키는 대로 해.”라고 말하지 않는다: 명령보다는 이유와 목적을 설명하고, 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 일하는 사람과 연관된 내용으로 설명한다: 팀원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그들의 관심사와 연결 짓는다.
- 비판할 때는 진심을 담아 말한다: 비판을 할 때는 객관적이고 건설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개인적인 감정을 배제한다.
- 이유가 확실할 때 적절히 칭찬한다: 팀원들의 성과를 인정하고 칭찬하되, 지나친 칭찬은 자만심을 유발할 수 있음을 주의한다.
- 희망이 없다면 의지는 굴복당하고 만다: 팀원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그들의 동기를 부여한다.
- 더 이상 방법이 없을 때 최후통첩을 한다: 최후통첩은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며, 다른 모든 방법이 실패했을 때만 고려한다.
- 상관으로서의 최후통첩: 하급자에게 최후통첩을 할 때는 명확한 기준과 결과를 제시하고, 신중하게 실행한다.
- 하급자로서의 최후통첩: 상사에게 최후통첩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므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 최후통첩을 받았을 때 대응 방법: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최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 상대의 감정을 반영하면서 누그러뜨린다: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되,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한다.
- 부하직원의 문제가 계속 해결이 안 될 때는 문서화시킨다: 문제 상황을 기록하고, 필요한 경우 증거 자료로 활용한다.
- 상대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하게 한 뒤 내 생각을 말한다: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 사과할 경우에는 해명도 반드시 한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되,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해결책을 제시한다.
- 친숙해지더라도 항상 말을 조심한다: 팀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되, 언행에 주의하고 품위를 지킨다.
- 모든 일에 모범이 된다: 리더로서 솔선수범하고,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본보기가 된다.
5. 핵심 개념 및 아이디어
- 극한의 책임의식 (Extreme Ownership): 리더는 팀의 모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변명하거나 남 탓을 하지 않고,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
- 분권화된 명령체계 (Decentralized Command): 하급 리더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장려하여 팀 전체의 역량을 극대화한다.
- 단순화 (Simplify):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명확하고 간결한 지침을 통해 팀원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 우선순위 설정 (Prioritize and Execute): 가장 중요한 문제부터 순서대로 해결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 엄호와 이동 (Cover and Move): 팀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지원하며, 위험을 분산하고 목표를 달성한다.
- 겸손 (Humility):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며 배우는 자세를 갖는다.
- 관계 (Relationship): 팀원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소통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한다.
6. 평가 및 반응
- 독자: 네이비씰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리더십 조언을 통해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팀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 언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등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리더십 분야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 평론가: 네이비씰의 특수한 경험을 일반적인 조직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비판도 있지만, 리더십의 본질적인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7. 여담 및 트리비아
- 조코 윌링크와 레이프 바빈은 이라크 전쟁에서 함께 복무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 책에 등장하는 "브루저 기동대"는 실제로 이라크 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부대이다.
- 조코 윌링크는 팟캐스트,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리더십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전파하고 있다.
8. 관련 문서
-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Extreme Ownership)
- [[이분법적 리더십]](The Dichotomy of Leadership)
- [[조코 윌링크]]
- [[레이프 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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