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책 요약] 로마서 강해 3-4 : 마틴 로이드 존스

북스위키 2025. 2. 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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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3: 칭의와 구원 - 오직 은혜, 오직 믿음

 

1. 개요

책 소개: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 중 한 명으로 칭송받는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로마서 강해 3"은 로마서 3장 20절부터 4장 25절까지의 말씀을 심도 있게 풀어낸 역작입니다.[1] 1957년 2월부터 10월까지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전해졌던 설교들을 엮은 이 책은, 죄로 인해 절망 가운데 놓인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는지, 그 유일한 길을 제시합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는 특유의 명쾌함과 성경 본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믿는 믿음만이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역설합니다.

한 줄 소개: 인간의 전적인 타락과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믿는 믿음만이 우리를 의롭게 하며, 이것이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선포하는 책.

 

2. 저자 소개

마틴 로이드 존스 (1899-1981):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마틴 로이드 존스는 영국 웨일즈 출신의 촉망받는 의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26세에 의사 가운을 벗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1938년부터 1968년 은퇴할 때까지 30년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목회하며, 깊이 있는 성경 강해와 복음 선포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의 설교는 성경 본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명료한 논리, 삶에 적용하는 실천적인 메시지로 유명하며, 특히 "로마서 강해" 시리즈는 그의 대표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2] 로이드 존스 목사는 20세기의 청교도라고 불릴 만큼, 청교도 신앙의 정수를 계승하고 현대에 되살린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3. 책의 전체 흐름

"로마서 강해 3"은 로마서 3장 20절부터 4장 25절까지의 말씀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칭의 교리의 핵심을 파헤칩니다.

  1. 3:20-31: 칭의 교리의 장엄한 선포
    • (1) 3:20: 로이드 존스 목사는 율법의 행위로는 그 어떤 인간도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율법의 참된 기능은 구원의 수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에게 죄를 깨닫게 하고 정죄하는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 (2) 3:21-26: "그러나 이제는"이라는 극적인 전환과 함께, 로이드 존스 목사는 율법과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를 선포합니다. 이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값없이 주어지는 선물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즉 "속죄"(propitiation)를 통해 이루어졌음을 강조합니다. 여기서 로이드 존스는 '속죄'라는 단어의 의미를 심도 있게 파헤치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십자가에서 어떻게 조화롭게 나타나는지를 보여줍니다.
    • (3) 3:27-31: 칭의의 결과로 인간의 자랑은 철저히 배제되고,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별이 사라지며, 율법이 폐기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굳게 세워짐을 선언합니다. 칭의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것이기에, 인간은 그 어떤 것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2. 4:1-12: 아브라함을 통한 칭의의 예증
    • (1) 4:1-8: 로이드 존스 목사는 구약 성경의 대표적인 인물인 아브라함을 예로 들어, 칭의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논증합니다. 그는 창세기 15장 6절("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말씀을 인용하여, 아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은 그의 선행이나 율법 준수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 때문이었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다윗의 시편 32편을 인용하여, 죄 사함의 복이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확증합니다.
    • (2) 4:9-12: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기 전에 이미 의롭다 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할례가 칭의의 조건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할례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확증하는 "표징"이자 "인(seal)"일 뿐, 그 자체가 구원의 수단은 아닙니다. 로이드 존스는 이를 통해, 아브라함이 육체적으로는 유대인의 조상이지만, 영적으로는 할례 여부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모든 사람의 조상임을 강조합니다.
  3. 4:13-25: 아브라함의 믿음과 우리의 믿음
    • (1) 4:13-17: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직 믿음의 의를 통해 주어졌음을 강조합니다. 율법은 진노를 일으키고 죄를 드러낼 뿐, 결코 약속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오직 믿음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약속을 유효하게 합니다.
    • (2) 4:18-25: 로이드 존스 목사는 아브라함의 믿음의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하며, 그의 믿음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초월적인 믿음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몸과 사라의 태가 죽은 것과 같음을 알고도,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굳게 믿었습니다. 로이드 존스는 이러한 아브라함의 믿음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됨을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곧 우리의 칭의를 위한 필수적인 믿음임을 선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칭의를 확증하는 결정적인 사건입니다.

 

4. 상세 요약

4.1. 3:20-26: 율법의 한계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칭의

로이드 존스 목사는 3장 20절에서 율법의 행위로는 그 어떤 인간도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율법은 거울과 같아서 우리의 죄와 더러움을 비춰주지만, 우리를 깨끗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고 정죄할 뿐, 구원의 길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는"이라는 극적인 전환과 함께(3:21), 로이드 존스 목사는 율법과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를 선포합니다. 이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값없이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속죄 제물"(propitiation)로 내어주심으로써,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하나님의 진노를 만족시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르는 대속적인 죽음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죄 사함과 의롭다 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는 "속죄"라는 단어의 의미를 심도 있게 파헤치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십자가에서 어떻게 조화롭게 나타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는 속죄가 단순히 죄의 결과를 제거하는 것을 넘어, 죄로 인해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가라앉히는 의미를 담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4.2. 3:27-31: 칭의의 결과: 자랑의 배제,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됨, 율법의 완성

칭의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기에, 인간은 그 어떤 것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와 그리스도의 희생에 근거합니다. 칭의는 또한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을 철폐합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며, 모든 믿는 자에게 동일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더 나아가, 칭의는 율법을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율법의 참된 목적을 성취합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 역할을 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율법의 요구를 온전히 이루게 됩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깨닫게 하고,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율법의 참된 정신인 사랑을 실천하게 됩니다.

4.3. 4:1-12: 아브라함의 믿음과 칭의

로이드 존스 목사는 구약 성경의 대표적인 인물인 아브라함을 예로 들어,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교리를 설명합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나 할례와 같은 외적인 조건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15장 6절("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말씀은 아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은 그의 선행이나 율법 준수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 때문이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다윗 역시 시편 32편에서 죄 사함의 복을 노래하며,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함을 받는 진리를 증거합니다. 할례는 칭의의 조건이 아니라, 이미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자들에게 주어지는 "표징"이며 "인(seal)"입니다. 할례는 믿음의 외적인 표현일 뿐, 구원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로이드 존스는 이를 통해, 아브라함이 육체적으로는 유대인의 조상이지만, 영적으로는 할례 여부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모든 사람의 조상임을 강조합니다.

4.4. 4:13-25: 아브라함의 믿음의 본질과 적용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직 믿음의 의를 통해 주어졌습니다. 율법은 진노를 일으키고 죄를 드러낼 뿐, 결코 약속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오직 믿음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약속을 유효하게 합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는 아브라함의 믿음의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하며, 그의 믿음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초월적인 믿음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몸과 사라의 태가 죽은 것과 같음을 알고도,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했으며,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성취될 것을 확신했습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는 이러한 아브라함의 믿음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됨을 강조합니다.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칭의를 확증하는 결정적인 사건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5. 핵심 개념 및 아이디어

  • 5.1 칭의 (Justification):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선언"되는 법적인 행위입니다. 칭의는 인간의 행위나 공로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칭의는 단순히 죄의 용서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로 인정받는 것을 포함합니다.
  • 5.2 속죄 (Propitiation): 죄로 인해 진노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풀어드리고, 죄인과 하나님 사이의 화목을 이루는 행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피를 흘리심으로써 우리의 죄를 위한 완전하고 유일한 속죄 제물이 되셨습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는 속죄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핵심적인 사건임을 강조합니다.
  • 5.3 믿음 (Faith):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라, 인격적인 신뢰와 순종을 포함하며, 우리의 행위나 공로가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로이드 존스는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유일한 통로임을 강조합니다.
  • 5.4 은혜 (Grace): 죄인에게 값없이 베풀어지는 하나님의 호의와 사랑입니다. 은혜는 우리의 자격이나 공로와 상관없이 주어지는 선물이며,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의해 결정됩니다. 로이드 존스는 칭의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인간의 어떤 노력이나 공로도 구원에 기여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 5.5 율법 (Law):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계시하며, 인간의 죄를 드러내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 역할을 하지만,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로이드 존스는 율법의 한계를 명확히 지적하며, 율법이 우리를 정죄하고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는 도구임을 강조합니다.
  • 5.6 아브라함의 믿음: 로이드 존스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 칭의의 교리를 설명하고, 그의 믿음을 우리가 따라야 할 본으로 제시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순종하는 믿음,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이었습니다.

 

6. 평가 및 반응

"로마서 강해 3"은 칭의 교리에 대한 로이드 존스 목사의 깊이 있는 통찰과 명쾌한 해설을 담고 있는 명저로 평가받습니다.

  • 6.1 장점:
    • 복음의 핵심 진리: 로이드 존스 목사는 칭의 교리가 복음의 핵심임을 분명히 하고, 이 진리를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그는 칭의가 인간의 행위나 공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에 근거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 성경적인 근거: 로이드 존스 목사는 로마서 본문뿐만 아니라, 구약 성경의 다양한 구절들을 인용하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그는 성경 전체의 맥락 속에서 칭의 교리를 조명하며, 독자들에게 성경적인 확신을 심어줍니다.
    • 실제적인 적용: 로이드 존스 목사는 칭의 교리를 추상적인 신학 이론으로만 제시하지 않고, 독자들의 삶에 실제적으로 적용합니다. 그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죄와 무능력을 깨닫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도록 촉구하며, 참된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도록 격려합니다.
    • 탁월한 변증: 로이드 존스 목사는 칭의 교리를 반대하는 다양한 견해들(율법주의, 행위 구원론, 자유주의 신학 등)을 비판하고, 성경적인 관점에서 칭의 교리를 변호합니다. 그는 오직 성경만이 진리의 기준임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확고한 믿음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 6.2 단점:
    • 반복적인 내용: 로이드 존스 목사는 칭의 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부 독자들에게는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어려운 신학 용어: 로이드 존스 목사는 "propitiation"(속죄), "imputation"(전가) 등 다소 어려운 신학 용어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용어들은 칭의 교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지만, 일반 독자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7. 여담 및 트리비아

  • 로이드 존스 목사는 칭의 교리를 설명하면서,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간증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죄인임을 깊이 깨닫고 절망 가운데 있을 때, 로마서 말씀을 통해 칭의의 진리를 깨닫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경험은 그의 설교에 진정성을 더하고,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 로이드 존스는 이 강해에서 칭의 교리를 반대하는 다양한 견해들을 비판합니다. 그는 율법주의, 행위 구원론, 자유주의 신학 등 칭의 교리를 왜곡하는 모든 시도에 대해 단호하게 반박하며, 오직 성경만이 진리의 기준임을 강조합니다.

 

8. 관련 문서

  • 로마서
  • 마틴 로이드 존스
  • 칭의
  • 속죄
  • 믿음
  • 은혜
  • 율법
  • 아브라함
  • 웨스트민스터 채플
  • 개혁주의
  • 복음주의

 

9. 각주

[1]: D. M. Lloyd-Jones, Romans: An Exposition of Chapter 3.20-4.25: Atonement and Justification (The Banner of Truth Trust, 1970). 본 요약은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 Iain H. Murray, D. Martyn Lloyd-Jones: The First Forty Years, 1899-1939 (The Banner of Truth Trust, 1982); D. Martyn Lloyd-Jones: The Fight of Faith, 1939-1981 (The Banner of Truth Trust, 1990).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생애와 사역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 책들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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