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책 요약]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 브랜드보이

북스위키 2025. 2. 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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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부제: 팔리는 브랜드에는 팔리는 ‘이유’가 있다

 

1. 개요

  • 출간 연도: 2019년
  • 저자: 브랜드보이 (최장순)
  • 장르: 경영, 마케팅, 브랜드 전략, 사례 분석
  • 한 줄 소개: 포화된 시장에서 생존하고 성장하는 25개 초일류 브랜드들의 성공 전략과 철학을 분석한 책.
  • 추가 설명: 단순한 성공 사례 나열이 아닌, 각 브랜드가 어떤 핵심 가치와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심층적으로 파고든다. 특히, '사명', '문화', '다름', '집요', '역지사지'라는 5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브랜드 성공의 본질을 꿰뚫는다.

 

2. 저자 소개

저자 브랜드보이 (최장순)는 광고대행사 TBWA KOREA에서 카피라이터와 AE(광고 기획자)로 일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 현대카드 세일즈맨으로 활동하며 전국 판매 랭킹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엘레멘트컴퍼니 대표이자 브랜드 컨설턴트, 브런치, 페이스북, 퍼블리 등에서 ‘브랜드보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브랜드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트레바리에서 브랜드 관련 독서 모임을 이끌고 있으며, 강연, 컨설팅, 칼럼 기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 책의 전체 흐름

  • 프롤로그: 팔리는 브랜드에는 팔리는 ‘이유’가 있다. (포화된 시장에서 브랜드 성공의 중요성 강조)
  • 1장 사명: 초일류 브랜드는 사명을 판다 (애플, 토스, 에어비앤비, 파타고니아, 무인양품, 곤도 마리에) - 브랜드의 존재 이유와 핵심 가치가 어떻게 소비자에게 전달되는지 분석
  • 2장 문화: 초일류 브랜드는 문화가 남다르다 (배달의민족, 빔즈, 자포스, 에이스호텔) - 독특한 기업 문화가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과정 설명
  • 3장 다름: 초일류 브랜드는 다르게 판다 (돈키호테, 버질 아블로, 호시노야 도쿄, 톰포드, 모노클, 박진영) - 기존의 틀을 깨는 차별화 전략의 중요성 강조
  • 4장 집요: 초일류 브랜드는 집요하게 판다 (프라이탁, 블루보틀, 무신사, 월간 윤종신, 슈프림) - 특정 가치나 원칙을 꾸준히 추구하는 태도가 브랜드 성공에 미치는 영향 분석
  • 5장 역지사지: 초일류 브랜드는 역지사지로 판다 (휠라, 뿌리깊은 나무, 백종원, 쓰타야, 발뮤다) -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브랜드 성공의 핵심임을 강조

 

4. 상세 요약

1장 사명: 초일류 브랜드는 사명을 판다

  • 애플: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Think Different' 캠페인을 통해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애플의 사명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제품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모든 활동의 근간이 된다는 점을 강조.
  • 토스: '복잡한 금융 생활을 쉽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간편 송금 서비스를 넘어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 토스는 '심플함'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사용자 경험(UX)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서비스를 제공.
  • 에어비앤비: '현지에서 살아보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여행 문화를 혁신. 에어비앤비는 '신뢰'를 기반으로 호스트와 게스트를 연결하며, 공유 경제 모델의 성공 사례를 제시.
  • 파타고니아: '지구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Don't Buy This Jacket' 캠페인 등 파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진정성을 전달. 파타고니아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매출의 1%를 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
  • 무인양품: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없는 브랜드,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추구. 무인양품은 불필요한 장식과 과대 포장을 지양하고, 제품의 기능성과 내구성에 집중.
  • 곤도 마리에: '설렘'을 기준으로 물건을 정리하는 '곤마리 정리법'을 통해 전 세계적인 정리 열풍을 일으킴. 곤도 마리에는 정리를 단순한 집안일이 아닌,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철학으로 제시.

이 장에서는 각 브랜드가 어떻게 자신만의 사명을 설정하고, 이를 제품, 서비스, 마케팅에 일관되게 반영하여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지 보여준다. 사명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소비자들과의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2장 문화: 초일류 브랜드는 문화가 남다르다

  • 배달의민족: 'B급 문화'와 '키치' 코드를 활용한 독특한 마케팅으로 젊은 세대의 호응을 얻고, 유연하고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구축. 배달의민족은 '우아한형제들'이라는 사명 아래,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 등 독특한 사내 문화를 통해 직원들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장려.
  • 빔즈: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이블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고, 직원들이 브랜드의 앰배서더 역할을 수행. 빔즈는 직원들의 패션 스타일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
  • 자포스: '행복 배달'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 감동 서비스와 독특한 기업 문화를 통해 'WOW' 경험을 제공. 자포스는 '10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며,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 형성에 집중.
  • 에이스호텔: '힙스터' 문화를 반영한 독창적인 공간 디자인과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지역 문화를 선도. 에이스호텔은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 로컬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

이 장에서는 각 브랜드가 어떻게 자신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직원, 고객,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지 보여준다. 브랜드 문화는 단순히 내부적인 분위기를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வெளி化하고,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3장 다름: 초일류 브랜드는 다르게 판다

  • 돈키호테: '압축 진열', '심야 영업', '현장 중심 경영' 등 기존 유통 업계의 상식을 깨는 전략으로 차별화. 돈키호테는 '정글'과 같은 매장 분위기, '보물찾기'와 같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
  • 버질 아블로: '편집'과 '해체'를 통해 기존의 것을 재창조하는 디자인 철학으로 스트리트 패션과 하이엔드 패션의 경계를 허뭄. 버질 아블로는 '3% 접근법'을 통해 기존 제품에 약간의 변형을 가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
  • 호시노야 도쿄: 도심 속 료칸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압도적인 비일상'을 제공하며, 료칸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 호시노야 도쿄는 '일본 료칸의 진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전통적인 서비스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하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
  • 톰 포드: '클래식'과 '섹스'를 결합한 디자인과 마케팅으로 럭셔리 브랜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 톰 포드는 '강력한 환상'을 판매하며, 남성들에게 '근본 있으면서도 섹시한 바람둥이'가 될 수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줌.
  • 모노클: 시사, 비즈니스, 디자인, 문화를 아우르는 '스타일리시한 글로벌 잡지'를 표방하며, 인쇄 매체의 가치를 재조명. 모노클은 '읽는 사람이 곧 그 사람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적이고 세련된 독자층을 공략.
  • 박진영: '최초'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엄친아 댄스 가수, 비주얼 쇼크 가수, 섹시한 오빠, JYP 창조주, 인성 선생님 등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차별화. 박진영은 '진실, 성실, 겸손'을 강조하는 인성 교육을 통해 JYP 엔터테인먼트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를 구축.

이 장에서는 각 브랜드가 어떻게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시장에 접근하여 차별화를 이루어냈는지 보여준다. 차별화는 단순히 '다름'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함을 강조한다.

4장 집요: 초일류 브랜드는 집요하게 판다

  • 프라이탁: '재활용'이라는 철학을 고수하며, 트럭 방수포, 안전벨트, 자전거 튜브 등 버려진 소재를 활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가방을 제작. 프라이탁은 '스토리'를 통해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의식 있는 소비'를 제안.
  • 블루보틀: '최고의 커피'를 위한 집념으로, 로스팅 후 48시간 이내의 원두만 사용, 느린 커피, 커피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디자인 등을 추구. 블루보틀은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선도하며, 커피의 맛과 품질에 대한 타협 없는 태도를 보여줌.
  • 무신사: '실속'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신사 랭킹', '웹진', '스냅' 등 판매 중심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성장. 무신사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패션 플랫폼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
  • 월간 윤종신: '매달 신곡 발표'라는 집요한 프로젝트를 통해 가수 윤종신의 음악적 실험과 성장을 지속. 월간 윤종신은 '지속성'과 '성실함'을 통해 팬들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음악적 다양성을 추구.
  • 슈프림: '희소성'과 '협업'을 핵심 전략으로, 한정판 제품 출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스트리트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슈프림은 '드롭' 문화를 통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소장 가치'를 제공.

이 장에서는 각 브랜드가 어떻게 특정 가치나 원칙에 대한 집요한 추구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냈는지 보여준다. 집요함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5장 역지사지: 초일류 브랜드는 역지사지로 판다

  • 휠라: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 가격, 유통 채널, 협업 등을 통해 부활에 성공. 휠라는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립.
  • 뿌리깊은 나무: '토박이 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독자 중심의 편집과 디자인을 통해 한국 잡지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음. 뿌리깊은 나무는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대중에게 '읽히는' 잡지를 만드는 데 성공.
  • 백종원: '역지사지'를 바탕으로 음식점 컨설팅, 방송, 저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영향력을 행사. 백종원은 '30대 70의 법칙' 등 자신만의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외식업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성공 노하우를 전수.
  • 쓰타야: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핵심 가치로, 서점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고객 중심의 공간 구성과 큐레이션을 통해 성공. 쓰타야는 '지적 자본'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취향 공동체'를 형성.
  • 발뮤다: '고객의 필요'에 집중하고, '디자인'보다 '목적'을 우선시하며, '기억'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여 감동을 주는 가전 브랜드로 성장. 발뮤다는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며, 가전제품의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

이 장에서는 각 브랜드가 어떻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는지 보여준다. 역지사지는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한다.

 

5. 핵심 개념 및 아이디어

  • 사명: 브랜드의 존재 이유이자, 모든 활동의 기준이 되는 핵심 가치. 단순한 슬로건을 넘어, 기업의 철학과 비전을 담고 있어야 한다.
  • 문화: 브랜드 내부의 가치관, 행동 양식, 분위기 등이 외부로 드러나는 것. 기업 문화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 다름: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독특한 요소 (제품, 서비스, 마케팅 등). 차별화는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집요: 특정 가치나 원칙을 꾸준히 추구하는 태도. 집요함은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성공의 기반을 마련한다.
  • 역지사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 역지사지는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 헤리티지: 브랜드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역사, 전통, 유산. 헤리티지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스토리텔링의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
  • 큐레이션: 특정 주제나 콘셉트에 맞춰 상품, 콘텐츠 등을 선별하고 제안하는 것. 큐레이션은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 협업: 서로 다른 브랜드, 개인, 단체 등이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 협업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추가 개념:
    • 실속: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 내실을 다지는 것. (무신사 사례)
    • 편집: 기존의 것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 (버질 아블로 사례)
    • 최초: 시장에서 가장 먼저 특정 가치나 이미지를 선점하는 것. (박진영 사례)

 

6. 평가 및 반응

  • 독자: "브랜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 "다양한 브랜드 사례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경영서"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음.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하여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많다.
  • 언론: "브랜드 성공의 핵심 요소를 명쾌하게 제시했다", "한국형 브랜드 전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등 호평. '사명', '문화', '다름', '집요', '역지사지'라는 5가지 키워드를 통해 브랜드 성공의 본질을 꿰뚫었다는 평가.
  • 평론가: "사례 중심의 서술 방식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저자의 경험과 통찰력이 돋보인다" 등 긍정적인 평가. 저자의 광고, 마케팅, 세일즈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이 책의 내용에 깊이와 현실감을 더했다는 평가.
  • 추가:
    • 교보문고, 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경영/경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름.
    • 다양한 독서 모임과 스터디 그룹에서 토론 도서로 선정됨.
    • 기업, 대학 등에서 마케팅, 브랜딩 관련 강의 교재로 활용됨.

 

7. 여담 및 트리비아

  • 저자 최장순은 책 제목을 정할 때 '팔린다'라는 단어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으나, "세상에 영향을 미치려면 팔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힘. 저자는 '팔린다'는 의미를 단순히 상업적인 성공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확장하여 해석.
  • 책에 소개된 25개 브랜드 중 일부는 저자가 직접 컨설팅하거나 협업한 경험이 있음.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통찰이 책의 내용에 생생함을 더한다.
  • 책의 표지 디자인은 여러 후보 시안 중 독자 투표를 통해 결정됨. 독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저자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
  • 추가:
    • 저자는 책 출간 이후에도 '브랜드보이' 블로그와 SNS를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강연, 워크숍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책에 소개된 브랜드 중 일부는 책 출간 이후 더욱 성장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8. 관련 문서

  • 브랜드
  • 마케팅
  • 경영 전략
  • 사례 분석
  • 추가:
    • 포지셔닝
    • 소비자 행동
    • 기업 문화
    •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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