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책 요약]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 캐럴 로스

북스위키 2025. 2. 1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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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업가입니까 

1. 개요

  • 출간 연도: 2011년
  • 저자: 캐럴 로스 (Carol Roth)
  • 장르: 경영, 자기계발
  • 한 줄 소개: 사업가로서 성공하기 위한 냉혹한 현실과 자기 성찰을 요구하는 필독서

 

2. 저자 소개

캐럴 로스는 투자 은행가, 사업 전략가로 활동해왔다. 18년간 1,000명이 넘는 사업가들과 함께 일하며 10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모으는 것을 도왔고, 수억 달러 가치의 인수 합병 건을 진행했다. 투자 은행가로서 경력을 쌓기 전에는 기업 재무 컨설턴트로 일했다. 그녀는 기업가 정신,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재무 전략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 CNBC, Fox Business, MSNBC 등 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하여 날카로운 통찰력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명하며, 비즈니스 및 기업가 정신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강연 활동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3. 책의 전체 흐름

이 책은 사업가 정신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를 파헤치고, 사업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당신은 사업가가 될 수 있는가?”가 아니라 “당신은 사업가가 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 스스로 사업가로서의 적합성을 냉철하게 평가하도록 유도한다.

Part 1. 사업가에 관한 오해

  • 1장.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사업가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와 현실의 괴리를 지적하고, 책의 목적과 방향을 제시한다.
  • 2장. 아메리칸드림이라는 환상: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사업가에 대한 환상을 확산시켰는지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 3장. 검증 프로세스는 왜 없을까: 다른 직업과 달리 사업가에게는 표준화된 검증 프로세스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그 이유와 문제점을 분석한다.
  • 4장. ‘나’는 왜 사업가가 되고 싶은가: 사업을 시작하려는 개인적인 동기를 분석하고, 그것이 현실적인지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 5장. ‘보스’라는 환상: 스스로 보스가 되고 싶다는 욕망이 사업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고객, 직원, 투자자 등 사업가가 실제로 '모셔야 할' 사람들을 제시한다.
  • 6장. 자존심과의 위험한 동거: 자존심을 보호하고 고양시키려는 욕구가 사업을 시작하려는 동기가 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한다.
  • 7장. 사업 아이디어는 기껏해야 서너 푼짜리: 사업 아이디어 자체는 아무런 가치가 없으며, 실행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보다 실행력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8장. 열정 vs 취미: 취미를 사업화하는 것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죠비(Jobbie)'라는 개념을 통해 취미와 사업의 차이를 설명한다.
  • 9장.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기: 혼자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사업을 시작할 때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사업 운영에 있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Part 2. 사업가가 되기 위한 자기 진단

  • 10장. 사업을 시작할 최적의 타이밍: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인지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개인적인 상황과 경험, 책임감 등을 고려해야 함을 강조한다.
  • 11장. 당신은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발생하는 책임의 범위를 파악하고, 가족, 파트너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 함을 강조한다.
  • 12장. 경험은 최고의 수업료다: 사업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야 함을 조언한다.
  • 13장. 겸직의 법적 문제: 직장 생활과 사업 준비를 병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한다.
  • 14장. 누구를 알고 있는가: 인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인맥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15장. 돈, 현실을 직시하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재무적인 책임감을 가져야 함을 강조한다.
  • 16장. 롤러코스터 타기: 사업 운영의 불안정성과 예측 불가능성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하며, 감정적인 기복을 견뎌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 17장.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장기적인 안목과 헌신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 18장. 인내심은 성공의 밑거름: 사업의 성공에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조바심을 버리고 인내심을 가져야 함을 조언한다.
  • 19장. 산타인가, 요정인가: 리더와 실행가의 차이를 설명하고, 자신의 강점과 역할에 맞는 일을 해야 함을 강조한다.
  • 20장. 소망과 희망은 이제 그만: 소망과 희망만으로는 사업을 성공시킬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현실적인 계획과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Part 3. 사업의 리스크와 보상

  • 21장. 사업의 재무적 측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재무 지식과 현금흐름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추정 재무제표 작성의 필요성과 활용 방법을 제시한다.
  • 22장. 사업은 초超경쟁 사회: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전략과 차별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23장. 똑똑함이 발목을 잡을 때: 똑똑한 사람들이 사업에서 실패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단순화와 위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24장. 사업은 기업 인수라는 덫: 기업 인수의 위험성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신중한 판단과 철저한 실사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 25장. 가업 승계라는 함정: 가족 기업 승계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업을 물려받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 아닐 수 있음을 지적한다.
  • 26장. 사업가 방정식: 사업의 리스크와 보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업가 방정식'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사업 시작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27장. 당신의 사업가 방정식: 독자 스스로 자신의 사업가 방정식을 구축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장에서는 사업가 정신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 사업가로서 성공하기 위한 자질과 조건, 사업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 등을 다룬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상세 요약

Part 1. 사업가에 관한 오해

이 파트에서는 사업가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와 환상을 깨뜨린다.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허상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지만, 현실은 훨씬 복잡하고 경쟁적임을 강조한다. '보스'라는 환상은 자유와 권력을 꿈꾸게 하지만, 실제로는 고객, 직원,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임을 지적한다. 사업 아이디어 자체는 가치가 없으며,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단순히 취미를 사업화하는 것은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다. 또한, 혼자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은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 1930년대와 현재의 경제 상황, 사회 구조, 경쟁 환경의 차이를 비교하며 아메리칸 드림이 현대 사회에 적용되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한다.
  • 보스라는 환상의 위험성: 직장 상사와의 관계와 사업 운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관계(고객, 직원, 투자자 등)를 비교하며, 사업가가 져야 할 책임의 무게를 강조한다.
  • 사업 아이디어의 가치: 이베이, 유튜브 등 유명 기업의 창업 신화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성공 요인이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력에 있음을 보여준다.
  • 취미와 사업의 차이: 빵 굽기를 좋아하는 세라의 사례를 통해 취미와 사업의 차이를 설명하고, 취미를 사업화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한다.
  • ** 협력의 중요성:** 혼자 일하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업이 더 많은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요구한다는 것을 경고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Part 2. 사업가가 되기 위한 자기 진단 

이 파트에서는 사업가로서의 적합성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개인적인 동기가 허황된 꿈이나 자존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사업을 시작할 적절한 타이밍인지, 충분한 경험과 인맥을 갖추고 있는지, 재정 상태는 안정적인지, 롤러코스터 같은 사업의 기복을 견딜 수 있는 성격인지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도록 유도한다.

  • 동기 점검: 사업을 시작하려는 동기가 시장의 니즈가 아닌 개인적인 욕구(예: 자유, 인정, 복수)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점검한다.
  • 타이밍 평가: 현재 재정 상태, 경험, 책임감, 인맥 등을 고려하여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인지 판단한다.
  • 성격 진단: 롤러코스터와 회전목마의 비유를 통해 사업의 불안정성을 설명하고, 자신의 성격이 사업가의 길에 적합한지 진단한다.
  • 경험과 인맥의 중요성: 사업 경험과 인맥 부족이 사업 성공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설명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 재정 상태 점검: 사업 시작과 운영에 필요한 자금 규모를 파악하고, 자신의 재정 상태가 이를 감당할 수 있는지 점검한다. 빚, 투자, 대출 등 재무적인 리스크를 고려해야 함을 강조한다.

 

Part 3. 사업의 리스크와 보상 

이 파트에서는 사업의 현실적인 리스크와 보상을 분석한다. 재무적인 측면에서 사업의 수익성을 평가하고,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또한, 개인적인 역량과 한계를 인식하고, 사업 확장의 어려움, 기업 인수 및 가업 승계의 함정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사업 시작 여부를 결정해야 함을 강조한다.

  • 재무적 측면: 추정 재무제표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매출, 비용, 운전자본, 현금흐름 등 재무적인 요소를 꼼꼼하게 분석해야 함을 설명한다.
  • 경쟁 환경: 경쟁 심화, 고객 확보의 어려움, 대기업과의 경쟁 등 현실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 개인적인 역량: 똑똑한 사람들이 사업에서 실패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단순화, 위임, 장기적인 안목, 인내심 등 사업가에게 필요한 자질을 제시한다.
  • 기업 인수 및 가업 승계의 함정: 기업 인수와 가업 승계가 겉보기에는 쉬운 길처럼 보이지만, 숨겨진 문제점과 리스크가 많다는 점을 경고한다.

 

5. 핵심 개념 및 아이디어

  • 사업가 방정식: 개인적인 상황(동기, 타이밍, 성격), 기회(사업 아이템, 시장 경쟁), 목표(재무적, 비재무적)를 바탕으로 사업가로서의 적격성을 평가하는 공식. 리스크(재무적, 정성적)와 보상(재무적, 정성적)의 균형을 맞춰 사업을 시작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잡-비즈니스(Job-Business): 사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본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개인의 노동력에 의존하는 형태. 1인 기업이나 프리랜서 등이 해당된다. 시간당 최저임금도 벌지 못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 죠비(Jobbie): 취미를 돈벌이로 발전시키려는 시도. 사업으로 위장된 취미로, 생계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되며,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
  • 키맨 리스크(Key Man Risk): 사업의 핵심 인물(주로 창업자)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사업 전체가 위험에 빠질 수 있는 리스크. 사업가 자신의 건강, 평판, 능력 등이 사업의 성패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운전자본: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뺀 것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 매출채권, 재고자산, 매입채무 등의 관리와 현금흐름 예측이 중요하다.
  • 현금흐름: 사업을 통해 현금이 얼마나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지표. 이익이 나더라도 현금흐름이 좋지 않으면 사업이 실패할 수 있다. 현금흐름표 작성을 통해 현금의 흐름을 파악하고 관리해야 한다.
  • 피터의 원리: 조직의 서열 구조에서 모든 직원들은 자신의 무능함 수준까지 승진하는 경향을 보인다. 무능한 상사 밑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좌절감을 설명하는 이론.
  • 허니문 기간: 사업 초기에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인식되어 고객으로부터 많은 일감을 얻을 수 있는 시기.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을 평가해야 한다.
  • 지옥문 기간: 사업 초기, 아무도 사업 론칭 사실을 몰라서 안정화시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시기.
  • 제정신 체크(Sanity Check): 명백한 실수가 없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점검.

 

6. 평가 및 반응 

장점:

  • 사업가 정신에 대한 현실적이고 냉철한 분석을 제시한다. 단순히 '열정'과 '꿈'만으로는 사업을 성공시킬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체크리스트 형태로 제시한다. 개인적인 동기, 재무 상태, 성격 특성, 시장 경쟁 환경 등 다양한 측면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사례(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실패 사례)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직설적인 화법과 유머러스한 문체로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딱딱하고 지루한 경영 서적이 아닌,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준다.

단점:

  • 일부 독자들에게는 지나치게 비관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사업의 어려움과 위험성을 강조하다 보니,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 부여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 사업의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공적인 사업가의 사례나 사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성취감, 만족감 등에 대한 언급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 미국 시장과 문화에 기반한 사례와 조언이 많아 한국 독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거나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전반적인 평가:

『당신은 사업가입니까』는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경고를 제공하는 책이다. 사업가로서 성공하기 위한 자질과 조건, 사업 운영의 어려움, 재무적인 측면 등을 솔직하게 다루며, 독자들이 사업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현실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 혹은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7. 여담 및 트리비아

  • 저자 캐럴 로스는 책에서 자신의 별명이 "루시"라고 밝힌다. 이는 만화 〈피너츠〉에 나오는 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여자아이 루시 반 펠트에서 따온 것이다. 저자는 친구, 가족, 동료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자주 맡았고, 직설적이고 솔직한 조언을 하는 스타일 때문에 이런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 저자는 사업 아이디어 자체는 아무런 가치가 없으며, 가치는 실행하는 데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반대로 나쁜 아이디어라도 훌륭하게 실행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저자는 사업가로서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일련의 평가요소인 '파이어드-업(FIRED-UP®)' 평가법을 개발했다. 이는 재무(Finance), 영감(Inspiration), 책임감(Responsibilities), 경험(Experience), 헌신(Dedication)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준비 상태를 점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이다.

 

8. 관련 문서

  • 마이클 거버
  • 내 회사 차리는 법
  • 세스 고딘
  • 더 딥
  • 다니엘 핑크
  • 프리에이전트의 시대
  • 파멜라 슬림
  • 칸막이 나라를 탈출하라
  • 배짱으로 서비스하라
  • 예측 가능한 성공

 

9. 각주

[1] Kauffman Index of Entrepreneurial Activity: http://sites.kauffman.org/kauffmanindex/
[2] Michael E. Gerber, The E-Myth Revisited(New York: HarperColllins, 1995), 75.
[3] William H. Young and Nancy K. Young, The 1930s, (Santa Barbara, CA: Greenwood, 2008) 18.
[4] ‘파이어드-업 FIRED-UP®’은 내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5단계의 검증 프로세스로서 사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창업에 필요한 것들을 갖추었는지(아니면 현재의 생업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를 평가한다. 파이어드 FIRED는 재무 Finance, 영감 Inspiration, 책임감 Responsibilities, 경험 Experience, 헌신 Dedication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이 평가법은 창업을 하려는 사람의 동기와 타이밍의 적절성(각자의 삶에서 진행되는 다른 일에 대한)에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이 평가법은 각자가 선택한 사업 아이템의 가치는 언급하지 않는다.
[5] Barry Moltz, Bounce! (Hoboken, NJ: Wiley, 2008), 142.
[6] Daniel H. Pink, Free Agent Nation(New York: Business Plus, 2002), 213.
[7] 이런 쓸데없는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만들어내는 데 일조했던 내 친구 데이브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기 바란다.
[8] Kent German, “Top 10 Dot-Com Flops”, CNET, http://www.cnet.com/1990-11136_1-6278387-1.html.
[9] Claire Saliba, “With Webvan Gone, Where Will Online Shoppers Turn?”, ECommerce Times, July 10, 2001, http://www.ecommercetimes.com/story/11884.html.
[10] http://www.entrepreneur.com/startingabusiness/successstories/article180692.html.
[11] David Sweet, “How Upstart UFC Crushed Its Competition”, MSNBC, Nov. 5, 2008, http://www.msnbc.msn.com/id/27562254/.
[12] CNBC, As Seen on TV documentary.
[13] Norm Brodsky and Bo Burlingame, The Knack(New York: Portfolio Hardcover, 2008), 75.
[14] Martha Stewart, interview by Cynthia MaFadden, Nightline, ABC, November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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