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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요약]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 신익수
북스위키
2025. 2. 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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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1. 개요
- 출간 연도: 2019년
- 저자: 신익수
- 장르: 글쓰기, 자기계발, 마케팅
- 핵심 메시지: 온라인 플랫폼에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실전 글쓰기 전략과 노하우를 담은 지침서. 기존의 글쓰기 방식에서 벗어나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글쓰기 방법을 제시한다.
- 한 줄 소개: 조회수를 폭발시키는 온라인 글쓰기의 모든 것, 100만 클릭은 당신의 글을 기다린다!
2. 저자 소개
신익수는 매일경제 여행·레저전문기자이자, 네이버 여행+ 주제판 콘텐츠 팀장이다. 10년 이상의 기자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네이버 여행+를 3년간 운영하면서 누적 7억 클릭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글쓰기에 대한 독보적인 인사이트와 실전 노하우를 축적했다. 저자는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을 넘어, 독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클릭을 유도하는 '마케팅' 관점에서 글쓰기에 접근한다. 대표 저서로는 《짠내투어》가 있으며, 여행 및 글쓰기 관련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3. 책의 전체 흐름
이 책은 온라인 글쓰기의 기본 원칙에서 시작하여, 실전 기술, 마인드셋, 그리고 플랫폼별 특성과 네이버 메인 노출 전략까지 폭넓게 다룬다. 각 장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글쓰기 기본 패턴 (SHORT의 법칙): 온라인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4가지 원칙, 즉 짧게 끊어치기(Short), 리듬 만들기(Rhythm), 반복 금지(Don't Repeat), 재미와 정보의 황금 비율(2:8, PareTo's law)을 제시하며, 독자가 읽기 쉬운 글을 쓰는 방법을 설명한다.
- 글쓰기 3대 변주법 (HTS): 물주의 의인화(Humanizing), 티싱(Teasing) 기법, 경어의 기술(Sir)을 통해 평범한 글에 세련미와 흥미를 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기법들은 글의 몰입도를 높이고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 주제 잡기: 낯설게 하기, 넛지 활용, 일상의 불만 포착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 선정 방법을 제시한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클릭을 부르는 매력적인 주제를 찾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 제목 만들기: 클릭을 유도하는 제목의 형식(STS: Simple, Teasing, Short), 효과적인 키워드 활용법, 피해야 할 금기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제목은 글의 첫인상이자, 독자의 클릭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한다.
- 100만 클릭을 부르는 문장 10형식: 리스티클, 네가티클, 워너클 등 10가지 문장 형식을 소개하고, 각 형식의 특징과 활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이 형식들을 융합하는 멀티클 기법을 통해 더욱 강력한 글쓰기 효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 글쓰기 잡기술: 조어의 기술, 먹히는 아이템(야반도주: 야한 것, 반전, 돈, 주인공), 수식어 활용 등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세부적인 기술들을 다룬다. 이러한 잡기술들은 글에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효과적이다.
- 응급처방: 조회수가 낮은 콘텐츠를 살리는 ○○○, 3로(절대로, 의외로, 함부로), 자극과 도발 등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긴급 상황에서 클릭률을 높일 수 있는 비장의 무기를 소개한다.
- 마인드셋: 클릭을 따라가라(Follow Click),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라(Identity), 솔직하라(Real), 즐겨라(Enjoy) 등 4가지 마인드셋(FIRE 법칙)을 강조한다.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글쓰기를 위해서는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이 중요함을 역설한다.
- 플랫폼 글쓰기 구성법: 포스트, 블로그, 유튜브 등 각 플랫폼에 맞는 글의 길이, 이미지와 텍스트의 배치 등 최적의 구성 방법을 제시한다.
- 플랫폼 글쓰기 완성도를 높이는 비밀: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 활용법, 목적과 유행에 맞는 해시태그 작성법, 각 플랫폼(유튜브, 블로그, 포스트 등)의 특성과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 100만 클릭을 좌우하는 황금 시간대: 블로그·포스트는 하루 2회, 유튜브는 주 2회 이상 업로드하는 것이 좋으며, 오전·오후 9시~11시 사이가 클릭 골든타임임을 밝힌다. 독자들이 가장 활발하게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간대를 공략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 네이버 메인 노출 꿀팁: 여러 주제판에 동시에 노출될 수 있는 멀티클 콘텐츠 제작, 주제판 대표 메일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채널의 정체성 확립 등 네이버 메인에 노출될 확률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법을 공개한다.
4. 상세 요약
SHORT의 법칙 (글쓰기 기본):
- Short (짧게 끊어 쳐라): 문장을 최대한 짧게 끊어 쓰는 것이 핵심이다. 주어+동사 형식도 길다고 느껴질 정도로, 단어+단어, 동사+동사, 심지어 감탄사 한 글자까지도 하나의 문장으로 구성하여 간결함을 극대화한다. (예: "벗었다. 홀라당. 아니다.")
- Rhythm (리듬을 타라): 짧은 문장은 자연스럽게 리듬을 만든다. '1-1-3-4-2 법칙'(짧게-짧게-조금 길게-아주 길게-다시 짧게)을 의식하며 글을 쓰면 글에 리듬감이 생긴다. 글자 수를 세어가며 리듬을 만드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 Don't Repeat (반복 금지): 명사, 조사, 목적어, 부사, 서술어 등 같은 단어나 표현의 반복을 피해야 한다. 특히 서술어 반복은 치명적이므로, 다양한 표현으로 변주해야 한다. (예: '말했다' 대신 '전했다', '강조했다', '귀띔했다' 등)
- PareTo's law (재미와 정보의 황금 비율): 재미와 정보의 비율을 2:8로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재미를 전달할 때는 직접적으로 웃기려 하지 말고, 상황이나 묘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유행어나 사투리를 적절히 활용하면 재미를 더할 수 있다.
HTS 변주법 (세련된 글쓰기):
- Humanizing (물주의 의인화): 사물을 사람처럼 의인화하여 글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기법이다. (예: "나이 104세... 작년 4월에 성형까지 한 노구의 컴백")
- Teasing (간지럽히기): 결정적인 내용을 숨기거나, 보여줄 듯 말 듯 애태우는 방식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법이다. (예: 주어 티싱, 목적어 티싱)
- Sir (경어의 기술): 구어체와 비슷한 경어체를 사용하여 독자와의 친밀감을 높이는 기법이다. (예: "~ㅂ니다" 체)
주제 잡기 (클릭을 부르는 소재 선정):
- 낯설게 하기: 기존의 주제를 새롭게 보이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커넥팅 더 닷츠(Connecting The Dots)' 기법을 활용하여 기존의 요소들을 특별하게 연결(The)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주제를 만들 수 있다. (예: 템플스테이 + 단식 = 단식형 템플스테이)
- 넛지 활용: 독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넛지' 요소를 주제에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똥파리'(남성 소변기의 똥파리 그림)를 찾고, 극과 극의 반전을 활용하며, 더욱 특별한 요소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넛지를 강화할 수 있다. (예: 소원 성취 여부를 0.1초 만에 알려주는 돌)
- 일상의 불만 포착: 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만, 불편, 짜증 등을 해결해주는 주제를 선정하면 클릭을 유도할 수 있다. (예: "나는 ○○가 정말 싫어", "○○가 짜증나" 등)
제목 만들기 (클릭 유도의 핵심):
- STS 형식: 간결하게(Simple), 간지럽히듯(Teasing), 짧게(Short) 쓰는 것이 핵심이다. 불필요한 조사나 설명적인 서술어는 과감히 삭제하고, 핵심 키워드는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 키워드 활용: 호기심(이유, 까닭), 가성비(무료, 핵가성비), 비교급(최악, 최고), 민족성(한국인만 모르는), 심통(진상, 꼴불견) 등을 자극하는 키워드를 활용하면 클릭률을 높일 수 있다. 증폭 키워드(주의, 요주의)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더 커진다.
- 금기어: 티싱에 실패한 제목(핵심 내용을 다 드러낸 제목), 너무 많은 키워드를 넣은 제목, 상업적 문구나 단어 등은 피해야 한다.
- 부사의 힘: ‘로’의 마법(절대로, 의외로, 함부로)
- 어미의 힘: 말줄임표, 도발적 의문형
100만 클릭을 부르는 문장 10형식 (콘텐츠 구성):
- 리스티클 (List + Article): 순번을 정해 나열하는 형식 (예: 무조건 알아둬야 할 재테크 5공식, 미세먼지 예방법 6가지)
- 네가티클 (Negative + Article): 부정적인 의미를 담은 형식 (예: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5가지, 냉장 보관하면 안 되는 음식)
- 워너클 (Want + Article): 원하는 것을 주제로 잡는 형식 (예: 당신이 원하는 바로 그 정보, 빨간 봉투의 비밀)
- 에어클 (Airplane + Article): 기내 관련 주제를 다루는 형식 (예: 스튜어디스만 아는 기내 꿀팁, 기내 수하물 꿀팁)
- 스타클 (Star + Article): 스타를 활용하는 형식 (예: BTS가 다녀간 맛집, 스카이캐슬 우주의 이중생활)
- 미라클 (Miracle + Article): 기적, 엽기, 기록 등 놀라운 내용을 담은 형식 (예: 기네스북에 오른 황당 사건, 절대 도전하면 안 되는 기네스 기록)
- 타임리클 (Timely + Article):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루는 형식 (예: 지금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버닝썬 사건 이후 승리 라멘집)
- 휴머니클 (Humanism + Article): 인간적인 스토리를 담은 형식 (예: 감동 실화, 훈훈한 이야기, 더우면 들어와 쉬세요)
- 이코노미클 (Economy + Article): 돈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형식 (예: 가성비 갑 여행지, 짠내투어, 다이소 홈런볼이 싼 이유)
- 크레디클 (Credit + Article): 신뢰성 있는 출처를 활용하는 형식 (예: 포브스 선정, 전문가 의견, 의경 출신 유튜버의 꿀팁)
이러한 형식들을 융합하여 글을 작성하는 멀티클(Multi + Article)기법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글쓰기 잡기술 (완성도 향상):
- 조어의 기술: 독창적인 신조어를 만들어 사용하면 독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예: 미미광어, 카약 신공, 히든시티 신공)
- 먹히는 아이템 (야반도주): 야한 것(19금 놀이터), 반전(우박 맞은 합격 사과), 돈(핵가성비 여행지), 주인공(스타)(스타가 다녀간 맛집) 등 4가지 소재는 클릭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다.
- 수식어 활용: 주제 앞에 적절한 수식어를 붙이면 클릭률을 높일 수 있다. (예: "비올 때 가기 좋은", "부장한테 깨지고 가기 좋은")
응급처방 (위기 상황 대처):
- ○○○: 핵심 내용을 ○○○으로 대체하여 호기심을 유발하는 방법이다.
- 3로 (절대로, 의외로, 함부로): 부정적인 콘텐츠에 사용하여 긴장감과 궁금증을 높이는 방법이다.
- 자극과 도발: 독자를 직접적으로 도발하거나("나만 모른다고?"), 불특정 다수를 도발하는("한국인만 모르는") 방식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플랫폼 글쓰기 구성법:
- 포스트·블로그는 최소 600자에서 최대 4,000자 내외로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이미지 하나당 8줄 정도의 텍스트를 배치하는 '8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좋다.
- 유튜브 영상은 최대 18분(이상적인 길이는 5분)을 넘지 않도록 하며, 초반 30초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주제보다는 소재에 집중하고, 돌발성·즉흥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플랫폼 글쓰기 완성도를 높이는 비밀:
- 짤 활용
-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지피닷컴, 픽사베이, 플리커, 프리픽)를 활용하고,
- 목적(노출형, 폐쇄형)과 유행에 맞는 해시태그를 사용한다.
- 10대는 #셀스타그램 #얼스타그램 등
- 20대는 #아침 #굿모닝 #출근 등
- 30대는 #육아맘 #육아소통 등
- 각 플랫폼(유튜브, 블로그, 포스트 등)의 특성과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 유튜브 제목 변경은 괜찮지만, 영상 수정은 안된다.
- 100만 클릭을 좌우하는 황금 시간대:
- 블로그·포스트는 하루 2회(투투의 법칙), 유튜브는 주 2회 이상 업로드하는 것이 좋다.
- 오전·오후 9시~11시 사이(9·11 법칙)가 클릭 골든타임이다.
- 네이버 메인 노출 꿀팁:
- 멀티클을 활용하여 여러 주제판에 노출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여행+ & 영화)
- 주제판 대표 메일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한국관광공사)
- 채널의 정체성을 명확히 한다.(트래블뷰, 카드고릴라, 꿀팁 연구소, 스마트인컴 등)
5. 핵심 개념 및 아이디어
-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의 핵심은 독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온라인 플랫폼의 독자는 짧고 간결하며, 즉각적인 만족을 주는 콘텐츠를 선호한다. 따라서 글쓰기 역시 이러한 특성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
-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짧고 간결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이 유리하다. 제목과 첫 문단에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읽히지 않는다. 따라서 제목과 도입부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기존의 글쓰기 원칙(만연체, 주제의식 강조 등)에서 벗어나, 플랫폼에 맞는 새로운 글쓰기 방식을 익혀야 한다. 온라인 글쓰기는 전통적인 글쓰기와는 다른 문법과 전략을 요구한다. 따라서 플랫폼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글쓰기 방식을 습득해야 한다.
-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과 노출을 통해 채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한 콘텐츠 제작과 업로드는 독자의 관심을 유지하고, 채널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필수적이다. 또한, 댓글이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독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 충성도 높은 팬을 확보할 수 있다.
- 온라인 글쓰기는 '마케팅'이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독자의 클릭을 유도하고,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따라서 글쓰기 전략에는 마케팅적인 요소(넛지, 티싱, 차별화 등)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6. 평가 및 반응
- 독자: 온라인 글쓰기에 대한 실질적인 팁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 특히,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사례와 즉시 적용 가능한 방법들이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온라인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실제 조회수 증가를 경험했다고 말한다.
- 언론/평론가: 기존의 글쓰기 책들과는 차별화된, 온라인 플랫폼에 특화된 글쓰기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실전적인 팁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온라인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7. 여담 및 트리비아
- 저자는 책에서 '뇌즙을 짠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는 독자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뇌를 쥐어짜듯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이 표현을 통해 온라인 글쓰기의 어려움과 치열함을 강조한다.
- 책에는 저자가 네이버 여행+를 운영하며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실제 클릭 수가 높았던 콘텐츠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독자들은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온라인 글쓰기의 성공 전략을 엿볼 수 있다.
- 책에서 소개된 '100만 클릭을 부르는 문장 10형식'은 저자가 직접 개발한 것으로, 온라인 글쓰기 분야에서 독창적인 이론으로 평가받고 있다.
8. 관련 문서
- 짠내투어 (저자의 다른 저서)
- 유튜브
- 블로그
- 포스트
9. 각주
[1] 신익수,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2019), p. 8. (저자 소개)
[2] 신익수, 《짠내투어》, (2018). (저자의 다른 저서)
[3] 인터넷 교보문고,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독자 리뷰 참고. (독자 반응)
[4] 관련 기사 링크 추가 예정. (언론/평론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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