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요약] 일언력 (一言力) : 가와카미 데쓰야
일언력 (一言力)
1. 개요
일언력 (一言力) 은 일본의 카피라이터이자 브랜딩 전문가인 가와카미 데쓰야(川上徹也)가 2017년에 출간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히토코토누시(一言主)'처럼 '본질을 꿰뚫는 한마디'를 구사하는 능력을 '일언력(一言力)'이라고 명명하고, 이를 기르기 위한 7가지 기술을 제시한다. 단순히 말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다룬다.
한 줄 소개: 말과 글의 힘을 극대화하여 상대를 설득하고 소통을 원활하게 만드는 비법을 담은 책.
추가 설명: 이 책은 정보 과잉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간결하고 명확한 의사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단순히 말을 짧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파악하고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일언력을 구성하는 7가지 기술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실생활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제공한다.
2. 저자 소개
가와카미 데쓰야(川上徹也)는 일본의 3대 광고 대행사 중 하나인 ADK 출신의 카피라이터이자 브랜딩 전문가이다. 현재 쇼난 스토리브랜딩 연구소 대표로 활동하며,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도요타, 산토리, KDDI 등 50여 개 기업의 광고를 제작했으며, '가와카미 광고'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독창적인 광고 기법으로 유명하다.
추가 설명: 가와카미 데쓰야는 단순히 광고 문구를 만드는 카피라이터를 넘어, 기업의 철학과 가치를 담아내는 브랜딩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야기의 힘'을 마케팅에 접목한 '스토리 브랜딩' 기법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의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그의 광고는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주요 저서로는 《물건을 파는 바보》, 《당신의 글에는 결정적 한방이 있는가》, 《연봉이 달라지는 글쓰기》, 《끊임없이 팔리는 스토리》 등이 있다. 도쿄카피라이터즈클럽 신인상을 비롯해 후지산케이그룹 광고대상 제작자상, 일본CM방송협회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3. 책의 전체 흐름
이 책은 '일언력(一言力)'을 구성하는 7가지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서는 해당 기술의 개념, 중요성, 활용 사례, 훈련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 프롤로그: 일언력의 개념과 중요성을 소개하고, 책 전체의 내용을 개괄한다. 일언력의 필요성과 효과를 강조하며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 1장 요약력: 정보나 의견을 짧게 요약하는 기술을 설명한다. 야후 토픽스의 헤드라인, 라이브도어 뉴스의 '대충 설명하면' 등을 예시로 활용한다. 구체적 요약과 추상적 요약의 개념을 설명하고,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에서 요약력을 훈련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2장 단언력: 위험을 감수하며 단언하는 기술을 설명한다. 예수, 로널드 레이건, 노무라 가쓰야 등의 사례를 통해 단언의 힘을 보여준다. 단언의 기술(압축, 예언, 위협, 상식 깨기)을 소개하고, 단언이 독자를 위한 '서비스'임을 강조한다.
- 3장 발문력: 상대가 무심코 답을 찾도록 묻는 기술을 설명한다. 호세 무히카, 사이먼 사이넥 등의 사례를 통해 발문의 효과를 보여준다. 발문의 기술(허 찌르기, 친근하게 하기, 타깃 좁히기, 퀴즈 내기)을 제시하고, 발문이 문제 해결 능력보다 중요함을 강조한다.
- 4장 단답력: 상대의 질문에 짧고 적확하게 답하는 기술을 설명한다. 요시다 시게루,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단 미쓰 등의 사례를 통해 단답의 기술을 보여준다. 관점의 재미와 표현의 재미를 중심으로 단답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5장 명명력: 새로운 이름이나 제목을 만드는 기술을 설명한다. '하나세레브', 'iPS 세포', '긴다이 참치', '지지 정당 없음' 등의 사례를 통해 명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네이밍의 기본 원칙(3S)과 조어의 기술을 설명하고, 네이밍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6장 비유력: 순발력 있는 비유로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을 설명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무라카미 하루키, 히코 마로 등의 사례를 통해 비유의 효과를 보여준다. 직유와 은유의 개념을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비유력을 훈련하는 방법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7장 기치력: 다수를 끌어들이는 기치나 슬로건을 만드는 기술을 설명한다. '부국강병', '진주만을 기억하라', '책 불태우기 파티' 등의 사례를 통해 기치의 힘을 보여준다. 마음에 꽂히는 슬로건을 만들기 위한 3가지 포인트를 제시하고, 슬로건이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 에필로그: 일언력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독자들에게 일언력을 기를 것을 권한다. 일언력을 통해 우연을 행복으로 바꾸는 '세렌디피티'를 경험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4. 상세 요약
각 장의 내용을 더 자세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장 요약력
- 요약력의 중요성: 정보 과잉 시대에 핵심을 파악하고 전달하는 능력은 필수적이다.
- 구체적 요약 vs. 추상적 요약:
- 구체적 요약: 정보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하는 것 (예: 뉴스 헤드라인).
- 추상적 요약: 정보의 본질적인 의미를 도출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 (예: '흥부와 놀부' 이야기의 교훈).
- 요약력 훈련 방법:
- 야후 토픽스의 13자 헤드라인을 참고하여 뉴스 기사를 요약하는 연습.
- 라이브도어 뉴스의 '대충 설명하면'처럼 3줄 요약을 작성하는 연습.
- 업무 내용, 보고서, 회의 내용 등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연습.
- 상대방의 말을 자신의 언어로 요약하여 이해도를 높이는 연습.
- 비즈니스 적용:
- 회의 자료에 요약 페이지를 추가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 프레젠테이션이나 보고 시 핵심 내용을 먼저 제시하고 세부 내용을 설명한다.
- 거래처와의 논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공유한다.
2장 단언력
- 단언력의 중요성: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밝혀 신뢰를 얻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데 효과적이다. - 단언의 사례:
- 예수의 설교: 간결하고 명확한 메시지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임.
- 로널드 레이건의 토론: 상대방의 약점을 재치 있게 공격하며 승리.
- 노무라 가쓰야의 조언: 위험을 감수하고 구체적인 지시를 내려 선수의 잠재력을 이끌어냄.
- 단언의 기술:
- 압축: 불필요한 내용을 제거하고 핵심만 남겨 강렬한 인상을 준다.
- 예언: 미래를 예측하는 듯한 표현으로 호기심을 유발하고 설득력을 높인다.
- 위협: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을 조성하여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 상식 깨기: 기존의 통념을 뒤엎는 발언으로 주의를 집중시키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 단언은 서비스:
독자나 청중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리더는 위험을 감수하며 결정을 내리는 책임감을 보여준다.
3장 발문력
- 발문력의 중요성: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사고를 자극하고 문제 해결을 돕는 능력이 문제 해결 자체보다 중요하다. - 발문의 사례:
- 호세 무히카의 연설: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 사람들의 인식을 바꿈.
- 사이먼 사이넥의 프레젠테이션: 연이은 질문으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자신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전달.
- 발문의 기술:
- 허 찌르기: 예상치 못한 질문으로 상대방의 허를 찔러 주의를 집중시킨다.
- 친근하게 하기: 상대방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 타깃 좁히기: 특정 대상에게 맞춤형 질문을 던져 공감대를 형성한다.
- 퀴즈 내기: 퀴즈 형식의 질문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를 유도한다.
4장 단답력
- 단답력의 중요성:
상대방의 질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하여 신뢰를 얻고 대화의 흐름을 주도한다. - 단답의 사례:
- 요시다 시게루의 반격: 상대방의 주장을 재치 있게 받아쳐 위기를 모면.
-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코멘트: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로 감동을 전달.
- 단 미쓰의 재치 있는 답변: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
- 단답의 기술:
- 관점의 재미: 감정이입법, 비교법, 부정긍정변화법, 특기 분야법, 벤치마킹법 등.
- 표현의 재미: 높이차평행법, V자 회복법, 최상급법, 동어반복법, 비유·우화법, 숫자법, 키워드빌리기법 등.
- 위기 상황 대처법: 반문법, 떠넘기기법, '잘 모르겠지만'법 등.
5장 명명력
- 명명력의 중요성:
새로운 대상에 적절한 이름을 붙여 그 가치를 높이고 대중에게 쉽게 인식시킨다. - 명명의 사례:
- '하나세레브': '코 전용 고급 티슈'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
- 'iPS 세포': 과학적 발견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데 기여.
- '긴다이 참치': 양식 참치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
- '지지 정당 없음': 유권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한 네이밍으로 지지율 상승.
- 네이밍의 기본 원칙:
- 3S: Short(짧게), Simple(쉽게), Straight(명확하게).
- 조어의 기술:
- 단축형: 기존 단어를 줄여서 새로운 단어를 만든다 (예: 이케맨).
- 덧셈형: 두 개 이상의 단어를 결합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든다 (예: 마이붐).
- 이니셜형: 단어의 첫 글자를 따서 새로운 단어를 만든다 (예: ID 야구).
- 차용+어조형: 기존 단어의 일부를 차용하고 변형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든다 (예: 아베노믹스).
- 패러디형: 유행하는 단어를 패러디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든다 (예: 슈카쓰).
- 네이밍 체크: 눈, 입, 귀, 뇌, 마음의 5가지 관점에서 네이밍의 적절성을 평가한다.
6장 비유력
- 비유력의 중요성:
복잡한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이해를 돕고 설득력을 높인다. - 비유의 사례:
-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수도 철학': 전기 제품 보급의 중요성을 수돗물에 비유.
-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적 눈 치우기': 프리랜서 작가의 일을 눈 치우기에 비유.
- 히코 마로의 음식 비유: 독특한 표현으로 음식의 맛과 특징을 전달.
- 직유 vs. 은유:
- 직유: '~처럼', '~같이' 등의 연결어를 사용하여 비유임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 은유: 연결어 없이 비유 대상을 직접적으로 제시하여 은근하게 비유한다.
- 비유력 훈련 방법:
- 비유 대상과 다른 대상 간의 공통점을 찾는 연습.
- '◯◯◯은 □□□이다' 형식의 은유 문장을 만드는 연습.
- 개그맨들의 비유 씃코미를 참고하여 일상 대화에서 비유를 활용하는 연습.
- 고사성어, 속담, 격언 활용: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여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7장 기치력
- 기치력의 중요성:
조직이나 단체의 목표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하며, 대중의 지지를 얻는 데 효과적이다. - 기치의 사례:
- '부국강병': 메이지 유신 시대 일본의 국가 목표를 제시.
- '진주만을 기억하라': 미국의 2차 세계대전 참전을 정당화하고 국민의 결집을 유도.
- '책 불태우기 파티': 도서관 폐쇄 반대 캠페인의 역설적인 슬로건으로 여론을 전환.
- 마음에 꽂히는 슬로건:
- 짧고 쉽게 기억되는 말: 어려운 단어나 외국어 사용을 지양하고 간결하게 표현한다.
- 신선하고 철학적인 말: 기존의 상투적인 표현을 피하고 독창적인 메시지를 담는다.
- 나침반이 되는 말: 조직이나 단체의 목표와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 슬로건의 활용:
- 기업의 경영 방침, 학교 행사 표어, 정치 캠페인 슬로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 반복적인 사용을 통해 구성원의 마음에 각인시키고 행동 변화를 유도한다.
5. 핵심 개념 및 아이디어
- 일언력(一言力): 본질을 꿰뚫는 한마디를 구사하는 능력. 단순히 말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 7가지 기술: 요약력, 단언력, 발문력, 단답력, 명명력, 비유력, 기치력. 이 7가지 기술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일언력을 완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 구체적 요약 vs. 추상적 요약:
- 구체적 요약: 정보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하는 것 (예: 뉴스 헤드라인). 실용적인 정보 전달에 효과적.
- 추상적 요약: 정보의 본질적인 의미를 도출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 (예: '흥부와 놀부' 이야기의 교훈).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에 도움.
- 단언의 기술: 압축, 예언, 위협, 상식 깨기. 효과적인 단언은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이고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 발문의 기술: 허 찌르기, 친근하게 하기, 타깃 좁히기, 퀴즈 내기. 좋은 발문은 상대방의 사고를 자극하고 대화의 참여를 유도한다.
- 단답의 기술:
- 관점의 재미: 감정이입법, 비교법, 부정긍정변화법, 특기 분야법, 벤치마킹법 등. 새로운 시각에서 답변하여 상대방의 흥미를 유발.
- 표현의 재미: 높이차평행법, V자 회복법, 최상급법, 동어반복법, 비유·우화법, 숫자법, 키워드빌리기법 등. 재치 있는 표현으로 답변의 효과를 극대화.
- 네이밍의 기본: 3S(Short, Simple, Straight). 간결하고 명확하며 이해하기 쉬운 이름이 좋은 네이밍이다.
- 조어의 기술: 단축형, 덧셈형, 이니셜형, 차용+어조형, 패러디형. 기존의 단어를 활용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방법.
- 마음에 꽂히는 슬로건: 짧고 쉽게 기억되는 말, 신선하고 철학적인 말, 나침반이 되는 말. 효과적인 슬로건은 조직의 목표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한다.
6. 평가 및 반응
《일언력》은 출간 이후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장점:
- 실생활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과 사례를 제시한다.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실제로 따라 하고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
-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통해 일언력의 중요성과 효과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과 사건을 예시로 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 저자 특유의 유머와 재치가 돋보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딱딱하고 지루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와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 단점:
- 일본 문화와 관련된 사례가 많아 한국 독자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일부 사례는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
- 일부 기술은 상황에 따라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단언이나 위협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7. 여담 및 트리비아
- 책 제목 '일언력(一言力)'은 저자가 직접 만든 신조어이다. '한마디의 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책의 핵심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 저자는 책에서 자신의 직업인 카피라이터의 역할과 가능성을 강조하며, 카피라이팅 기법이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카피라이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언력의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
- 책에는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과 사건이 등장한다.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책의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8. 관련 문서
- 카피라이팅
- 브랜딩
- 스토리텔링
- 설득
- 커뮤니케이션
- 리더십
- 연설
- 협상
9. 각주
[1] 고대 일본의 신화와 전설, 사적을 기록한 《고지키》에 등장하는 신이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한마디’로 표현하는 신이다.
[2] ‘이야기의 힘’을 마케팅에 도입한 방법이다.